0490f719b6866ef620b5c6b011f11a39aafeb89499081066

0490f719b6866dff20b5c6b011f11a39d8d58f0c86cdb5a0

0490f719b6866df120b5c6b011f11a39e811364c37a8adbc38

아직 ECM 기술이 충분히 발전하기 전 베트남전 시기에는 요즘처럼 고도화된 재밍 기술이 아니라 보통은 출력으로 적 레이더를 찍어누르는 재밍 기법을 사용했음

그러다보니 편대에 재밍포드를 장착한 기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재밍 효과도 뛰어났음 더 많은 재머는 곧 더 높은 재밍 농도를 의미했으니까

하지만 무작정 항공기의 숫자를 늘릴 수는 없었기 때문에 재밍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행 포메이션이 만들어졌음


다만 F-105F 와일드위즐 편대의 경우엔 편대 규모 자체가 훨씬 작았기 때문에 재밍 효과가 떨어지고


재밍 포드가 SAM을 탐지하기 위한 RHAW(Radar Homing And Warning, 레이더 추적 및 경보장치)를 교란했기 때문에


규정상 재밍 포드를 달고다니면서도 전원을 끄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했음 (추가적으로 사용하지도 않는 재밍 포드가 하드포인트를 잡아먹는 문제도 있었음)


이후 F-105F의 후속 기체인 F-105G에서는 ECM이 외장 포드가 아니라 기체 내부에 수납되는 식으로 변경되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