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클라우제비츠 말마따나 전쟁은 정치외교의 연장이고 걍 투닥거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전략목표의 달성이 목적임
그간 전쟁들을 보면 보통 이기는 쪽 진영은 홍보할 때 '우리 군이 어디 도시를 점령했다' 식으로 전략목표 달성사실을 자신있게 공표하지 교환비에 매달리지 않음
반대로 지는 쪽 진영이 (비록 전략목표 따이고 전선은 밀렸지만) 교환비는 우리가 더 우수하다 하면서 자기위안할 때에 교환비 이야기가 나오지
애당초 클라우제비츠 말마따나 전쟁은 정치외교의 연장이고 걍 투닥거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전략목표의 달성이 목적임
그간 전쟁들을 보면 보통 이기는 쪽 진영은 홍보할 때 '우리 군이 어디 도시를 점령했다' 식으로 전략목표 달성사실을 자신있게 공표하지 교환비에 매달리지 않음
반대로 지는 쪽 진영이 (비록 전략목표 따이고 전선은 밀렸지만) 교환비는 우리가 더 우수하다 하면서 자기위안할 때에 교환비 이야기가 나오지
나는 이 갤 와서 교환비 딸 하는 건 못 보고 까는 것만 본 것 같아서 모르겠음
현대전장에선 생산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전차 교환비가 어쩌고 하면서 글마다 댓글달던 갤럼하나 있었는데 교환비 계산이 맞나부터 인력은 전차보다 더 오래걸리는디?로 두들겨맞고 그나마 교환비도르 좀 없어짐.
교환비도르도 전혀 못할 건 아니지
근데 교환비도르로 이기려면 우 1명이 러 1명이랑 같은 가치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인1구에 따른 가중치까지 둬서 계산해야지. 기갑 장비도 마찬가지로 보유/치장/생산 고려해서 계산하고. 물론 '최후의 한명까지'를 기준으로
교환비 이득도 그래서 결국 스노우볼링 굴려서 다시 밀어내야 의미가 있지 포킹 이득에 매달려서 한타는 터지고 타워깨지고 바론 빼앗기고 넥서스 터지면 포킹이고 킬뎃이고 무슨 의미가 있나
난 사실 똥땅 타령도 이렇더라. 똥땅이라면서 빼면 대체 어디까지 뺄려고? 뺀다고 다른 전장에서는 상대가 공격할 때 그에 비례하게 꼴아 박아야 하는 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 이기려면 결국 밀어내야지 물론 유리한 지형지물이 존재하겠지만 밀어내지 못하면 그것도 결국 교환비도르로 이어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