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적었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999556 에서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길레 정정합니다
1.나치의 총력전 실행이 1943년 부터인가?
저는 나치의 총력전이 1943년인지에 대한 공식적인 어휘 정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것은 아닙니다. 제말은 1943년 부터 나치의 표퓰리즘적 정책이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는 말을 하고자 했는데요. 저는 총력전과 총동원령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제가 기억하는 책의 내용을 그렇게 묘사했답니다. 비판자 분도 나치가 총동원령과 표퓰리즘을 동시에 했다고 하셨는데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34455
"간단히 말해서 독일은 총동원만 안했고 총력전과 포퓰리즘을 동시에 하는 희대의 개병신짓을 한 거임"
제가 말하고 싶었던게 저것이었답니다. 저는 나치가 총력전을 안했다가 아니라 총력전을 위한 많은 비용을 외국에 전가하고 국민들에게 전가하지 않음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답니다. 제가 괴벨스의 총력전을 말한것은 제가 읽은 hitler's beneficiaries에서 제 기억상 독일 국민들에게도 부담이 가해지기 시작한것이 괴벨스 연설 이후라고 나왔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의 지식 부족으로 인한 혼돈이었으며 저는 반박을 해주신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2.나치 독일의 가정당 가처분 소득은 미국의 2배였다?
이것을 읽고 당황하신 분들이 있으셨는데요. "1941"년 진주만 공습 이후에 자료라는것을 말하지 않았음에 사과드립니다. 이 자료가 말하고 싶어하는것은 독일의 경제 체제가 국민들이 아닌 주변국들을 착취하면서 경제를 운영했으며 총력전 비용을 모두 지배지역에 부담시켰음을 설명할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미국과 영국은 자국민들에게 세금 부담등의 여러 가지 지원을 얻었지만 독일은 자국민들에게 그런 부담을 거의 주지 않았다는 거죠. 거기서 추가로 나온것이 나치가 전쟁에 나간 가장이 있는 가족들에게 전쟁전 소득의 80%를 보장해준 정책을 얘기했답니다. 그러니 나치는 전쟁전 소득을 거의 유지했지만 반대로 영국과 미국은 그 소득의 상당량을 전쟁에 투입했다는거죠. 나치가 전쟁전에 미국이나 영국보다 소득이 2배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3.hitler's beneficiaries는 좋은 래퍼인가?
이 책은 Götz Aly가 적은 서적으로서 논쟁의 여지가 많은 책이었답니다. 왜냐하면 나치를 지지한 독일 국민들의 동기가 지독한 물질주의적 속물근성에 의해서라고 말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많은 역사학자들이 그의 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는 한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것은 aly의 견해에 대한 비판이지 그의 경제 분석이나 유대인 혹은 점령지 약탈의 수치적 문제에 대한 비판은 아니란 것입니다. aly의 문제점은 그가 "모든" 문제를 독일인들의 이기심과 경제적 풍요에 대한 갈망으로 본다는것입니다. 그러니 홀로코스트와 2차전 전체가 독일인들의 이익에 봉사하지 않으면 멸망하는 나약한 정권의 열렬한 노력으로 인한거라는거죠. 학자들은 그런 aly의 물질 지상주의적 입장에 반대하는거지 독일 국민들이 2차전 혹은 나치 집권기 동안 얻었던 수많은 혜택과 전쟁 특별세 면세와 유대인들의 재산을 분배한것 사실을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aly가 그것이 "전부"라고 주장한다는것이죠. 저도 aly의 물질주의적 해석에 전부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히틀러 정권은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와 유럽의 반유대주의를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 독일 국민들의 물질적 이득이 그 모든걸 주도하지 않은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가 hitler's beneficiaries에서 인용한 내용들 상당수는 실제로 여러 경제 지표들과 자료들로 증명이 된다는것입니다. 물론 완벽하게 증명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의 과거 글중 복지나 약탈 같은 자료들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제국 예산의 문제와 전쟁 자금 조달 방식은 슬프게도 잘 연구되지 않은 분야이지만, 알리 박사는 우리에게 많은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1938년 이후 몰수된 유대인 재산의 주요 수혜자로 국가를 지목한 그의 초점은 옳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물건 중 일부는 이미 개인 손에 넘어갔지만, 괴링과 다른 나치 지도자들은 재무장과 전쟁의 끝없는 수요를 감안할 때 제국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확보하고 싶어했습니다.
Aly는 전시 기간 동안 동독에서 1990년대까지 접근하기 어렵고 제대로 분류되지 않았던 제국 재무부의 방대하지만 단편적인 컬렉션을 최초로 활용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이 자료는 점령 비용, 청산 협정, 강제 노동자에게 부과된 사회세, 특히 점령지에서 제국 신용 사무소(Reichskreditkassen)의 역할에 대한 분석에 대한 Aly의 혁신적인 작업의 많은 기초를 제공합니다. 알리는 전쟁 중 재산세 및 기타 세금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켜, 예를 들어 많은 특별 수당이 비과세되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그러나 독일 관리들이 개발한 다양하고 영리한 재정적 속임수와 편법은 아마도 관련 관리들의 기술이나 올바른 판단보다는 제국의 재정적, 지정학적 상황의 절박한 본질을 더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괴츠 알리(Götz Aly)는 전쟁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국내 인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제3제국이 사용한 다양한 메커니즘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와 설득력 있는 분석에 대해 축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Aly의 통찰력 있는 해석이 모두 실제 거래에 대한 현존하는 기록에 의해 뒷받침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유대인 재산의 경우 부패로 인해 제국의 금고에서 많은 부분이 빠져나온 반면, 또 다른 상당 부분은 관료주의의 걸림돌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Aly는 나치 유력자들과 관리들의 말을 광범위하게 인용하여 일련의 강력하고 일관된 주장을 제시하지만, 그의 모든 주장이 실증적 증거에 확고하게 근거한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그는 실제 현금 흐름에 관한 단편적인 증거에서 선택적으로 추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he book has a number of strengths. Certainly the issues of the Reich budget and how the war was financed have been sadly understudied, and Aly affords us many new insights. His focus on the state as the prime beneficiary of confiscated Jewish property after 1938 is correct. Admittedly, some of the best pickings had already passed into private hands, but Göring and other Nazi leaders were very keen to secure for the Reich as much as possible, given the insatiable demands of rearmament and war.
Aly is one of the first to exploit the extensive if fragmentary collections of the Reich Finance Ministry for the wartime period, many of which remained hard to access and poorly catalogued in East Germany until the 1990s. This material provides the basis for much of Aly’s innovative work on occupation costs, clearing agreements, social taxes applied to forced laborers, and especially his analysis of the role played by the Reich Credit Offices (Reichskreditkassen) in the occupied territories. Aly advances knowledge about property and other taxes during the war, noting, for instance, that many special allowances were tax-free. However, the variety of clever financial tricks and expediencies developed by German officials probably reveals more about the desperate nature of the Reich’s financial and geopolitical situation than the skill or sound judgment of the officials concerned.....Götz Aly should be congratulated for his wide-ranging research and his persuasive analysis of a variety of mechanisms used by the Third Reich to finance the war while reducing its impact on the home population. However, not all of Aly’s perceptive interpretations are borne out by the surviving records of the actual transactions. In the case of Jewish property, for example, corruption diverted much from the Reich’s coffers, whereas another considerable portion never cleared the log-jams of bureaucracy. While Aly presents a series of strong and coherent arguments, quoting extensively from Nazi potentates and officials, not all of his claims are firmly grounded in empirical evidence, as sometimes he has chosen to extrapolate selectively from fragmentary evidence regarding actual cash flows."
https://academic.oup.com/hgs/article/20/3/505/750944
(Martin C. Dean is Applied Research Scholar at the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s Center for Advanced Holocaust Studies in Washington, DC.)
"마틴 C. 딘(Martin C. Dean)은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 산하 첨단 홀로코스트 연구 센터의 응용 연구 학자입니다."
"Aly의 설명은 여러모로 설득력이 있지만, 그가 생각하는 것만큼 충분한 설명은 아닙니다. 시기심은 현대 반유대주의의 상당 부분, 특히 경제적 다양성을 설명하지만 그의 책 제목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왜 독일인인가?" 이 질문은 독일의 반유대주의와 다른 유럽 국가들의 반유대주의에 대한 비교 분석을 요구하지만, 알리에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가 부러움에 초점을 맞춘 것은 독일의 인종적 반유대주의 포용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인종 논쟁은 궁극적으로 유대인의 열등감과 그것이 독일인에게 가하는 위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
(Aly’s account is in many ways compelling, but it is not as much of an explanation as he thinks it is. Envy accounts for a good deal of modern anti-Semitism, especially its economic variety, but it cannot provide an answer to the first question in his book’s title: “Why the Germans?” This question calls out for a comparative analysis of German anti-Semitism with that of other European countries that Aly does not provide. Moreover, his focus on envy is difficult to square with Germany’s embrace of racial anti-Semitism. Racial arguments about Jews were ultimately about Jewish inferiority and the menace that it posed to Germans.)
https://jewishreviewofbooks.com/articles/1466/why-the-germans/#
삼줄요약
1.나치가 총동원을 하든 안하든
2.지네 전쟁 비용을 지네 국민이 아니라 유대인과 점령지들을 착취해서
3.땜방한건 사실이다
루마니아 석유 독일합성석유산업 알고싶은데 - dc App
저는 몰라서 말하게 없네요
글 내용과 완전 연결되진 않지만 나치 정권이 보여준 가장 큰 문제는 총력전 자체가 아니라 자원의 배분 등 과정에서 발생한 비효율이나 과정상의 왜곡이었다 생각함.
ㅇㅇ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
이런거보면 미국이 총력전체계를 위해서 공장 등을 빠르게 표준화하고 체계 갖춘게 대단한듯
개전이전 전쟁비용및 경기부양재원은 MEFO 이라는 어음 찍어서 조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