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꼬라박하던 러시아의 구원자라는 이미지와 실로비키들의 지지로 유지하던 권력이 이제는 우러전을 통해 지탱받고 있는 아주 기이한 상황이 되버림.
전쟁 시작 때는 분명 키이우 분명 2일컷 할 것 같았는데 그게 처참하게 대실패를 맛보고 고착화되어버리면서 어떻게든 이 악물고 전쟁을 유지해야되는 병신같은 상황이 되버림.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전쟁 끝나면 자신의 권력의 지지기반 하나가 무너지는 거고 희박한 확률을 뚫고 찾아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나발니같은 인사들 쓱싹하면서 러시아인들에게 '나 말곤 답 없지?' 라는 아주 지랄맞은 상황을 강요하고 있음.
지구 상에서 미국 제외 유일하게 식량과 연료 자급자족 가능한 국가 가지고 한다는 게 저짓거리니 참 한심하다면 한심한거고 영악하다면 영악한거지.
사실 젤렌스키도 지금은 평행이론처럼 가는 중 - dc App
나치 독일식 군수경제 체제, 농노 빈민들은 수십만 죽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회도 한몫함. 푸틴의 러시아는 전쟁을 멈출 수도, 멈출 이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