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다.. 정보글이니 길어도 읽어주면 고맙겠다..
저동네는 애초에 우리나라보다 인구도 적고 인구밀도는 훨씬 작아서 한국도시랑 인구 단순비교만으로 체급 추정이 어려움.
뭐 이거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음.
저쪽은 도농분리를 위성마을들까지 칼같이 해서 도농통합제인 한국 도시들이랑 인구 1대1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거임.
한국에 아직 남은 도농분리시들도 웬만하면 시가지보다는 여유있게 시역을 잡아서 걔네들이랑도 비교 불가능함.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인구 통계만 보고 아우디우카=읍면규모라고 해석하는건 극단적이라는 말임. 도농분리제 특성을 고려해서 계산해보면 아우디우카는 김제나 문경쯤의 소도시급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 그거나 읍면이나 거기서 거기아님?
ㄴ그러면 할 말 없다..
이해를 돕기위해 만든 짤
빨간 선이 시역임. 인구도 시역 기준으로 산출됨.
이건 아우디우카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들에도 해당되는 말이니 읍면 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러뽕들이 리만읍 거리던 거랑 다를 바 없음.
그 유명한 후지XX씨가 인구 8만도시를 옥천급이라 하시던데 이건 뭐 반박 가치가 없으니 넘어가겠다
저기는 우크라이나가 도네츠크 언젠가 반드시 탈환하려고 근처에 비수처럼 박아놓고 요새화한곳이라 우크라입장에서는 규모 상관없이 아프지
아우디우카 인구 보니까 지방 군 급 정도네. 전체 인구나 우크라이나 크기를 생각하면 작은 지방 시 급이고
글 한번만 더 읽어주면 고맙겠다.. 한국 도농통합 시군은 여러 시가지들(읍면 등)을 묶어 놓은 집합체고 우크라 도시들은 시가지 별개니 비교가 불가능함. 굳이 비교하자면 별개 시가지 규모로 비교하자.
대충 저런거 아니야? 행정구역 구조가 다르다고 규모를 비교 못하는 건 말장난이고
대충도 안 저럼. 행정구역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굳이 비교할거면 비슷한 층위의 행정구역과 비교해야지. 우크라 시와 비슷한 층위의 한국의 행정구역은 도농통합 시군이 아니라 읍/면/시내 동 구역임.
그니까 왜 규모를 비교하는데 왜 비교가 불가능하고 비교해도 같은 층위의 행정구역을 찾는거? 비슷한 인구나 크기의 뭔가를 찾는 게 아니라? 본인도 김제나 문경 쯤 되는 소도시라지 않음? 군 얘기 들으니까 싫어? 아니면 본인이 읍면규모로 비교하면 극단적이라고 해놓고 여기선 또 읍면이랑 비교해?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 dc App
크기로 봐도 행정구역 층위로 봐도 비슷한 읍면이랑 비교하면 왜 극단적인데? 시군이 아니라 읍면으로 비교해야하는데 왜 본인은 김제시, 문경시랑 비교한건데? - dc App
니가 이해를 못한 모양인데 내가 여기서 말하는 김제, 문경은 각각 김제, 문경 본시가지를 말하는거고 도농통합시로서의 김제, 문경을 얘기하는 것이 아님. 그리고 너가 들이밀고 있는 시군은 모두 여러 시가지들의 집합인데 당연히 하나의 도시인 우크라 시랑 비교 불가능하지. 진짜 시군을 제대로 비교하려면 마찬가지로 시가지의 교집합인 우크라 행정구역 중 군을 끌고 와서 비교해야 됨. 아니 상식적으로 시가지 100개랑 시가지 한 개랑 인구비교을 1대1로 하는게 말이 되냐?
시군 이름이 김제니까 김제는 도농통합시만을 의미한다구요=주 이름이 도네츠크니까 도네츠크는 도네츠크 시가 아닌 주만을 의미한다구요
층위가 비슷한 읍면이랑 비교가 극단적이라는게 아니라 아우디우카=읍면 규모 속단이 극단적이라는 거잖아.. 제대로 읽긴 했나.. 아우디우카는 한국으로 쳐도 읍면 규모를 초월한 동급임.. 층위랑 규모는 구별하자
단순 규모 비굔데 비슷한 층위를 찾는 이유? 니는 그래 아우디우카시랑 도네츠크 주랑 비교해라.. 도대체 범위가 다른 행정구역을 어떻게 비교한다는 건지 말도 안되고 순진한 군갤러들만 선동당하는 워딩
사실 한국의 도농통합시는 city보단 prefecture에 가깝지.. 보통 city를 논할때는 도농통합시에서 시내동구역만 떼서 이야기하는게 보통.
김제고 문경이고 시가 아니라 시가지만 얘기할거면 시가지라고 얘기해야지 김제나 문경쯤의 소도시급이라고 적으면 김제시 문경시로 해석을 안하냐? - dc App
그리고 읍면 크기에 뭔 제약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저 아우디우카보다 인구 많은 읍도 있음. - dc App
우리는 그걸 과대읍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한국에서도 아우디우카급은 웬만하면 시임
어디 나라나 주가 코딱지 만하면 우리 시랑 비교하는 거지. 아 여기는 주니까 우리 광역자치단체로 비교해지 하냐? 싱가포르 보고 여기는 인구가 작지만 나라니까 우리나라 전체랑 비교해야하는구나? 이래? - dc App
과대읍이라고 부르는건 일반 상식이 아니니까 우리가 아니라 니들이고 - dc App
우크라는 그니까 우리보다 큰나란데 왜 아우디우카는 도농분리신데 한국에선 더 큰 행정구역인 도농통합 군을 끌고 오냐는 소리잖아..
물금읍 12만이 그러면 행정적으로 정상적이라 생각하는지? 특이케이스 끌고 올거면 끝도 없는데 논점 흐리지 마라
암만 그래도 한국에 인구4만 밑으로 떨어지는 시는 없는거 같은데
태백은요..? 그리고 시내 동구역만 따지면 4만 이하도 꽤 있음
오히려 니 주장대로 도네츠크 라는 중심도시가 있고 아우디우카라는 소중심지가 있는거 아니냐?
저 중심도시랑 소중심지는 도네츠크든 아우디우카는 뭐든 될 수 있어요.. 거시적 관점이냐 미시적 관점이냐 차이일뿐
태백시 같은게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별히 작은 규모의 시인데? 태백시도 39000명이구만... 그래서 읍으로 강등 각 보고 있는 도시 아녀;;
읍이 몇만이든 뭔 상관이지? 비정상이었으면 진작 고쳤겠지? 안고치니까 비정상이 아니네?
나주도 본시가지는 3만 이하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그런 규모의 시는 인구감소로 쏟아져 나올 예정.. 우크라도 소련 시절 대비 인구 감소 ㅈㄴ 심해서 아우디우카도 걔네랑 비교하기 딱 적당함
미안한데 읍을 동으로 승격 안하는 이유는 농어촌 혜택 포기하지 않으려는 핌피로 인해 발생하는 거고 정부는 오포 장유 소하 등과 같이 계속 동 승격 유도함
앞으로 쏟아져나올 그런 작은 규모의 시는 줄줄이 읍으로 강등되겠지. 인구도 없는데 시 유지하면 세금때문에 부담이 큼
오포 장유 소하는 공통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큰 동네였잖어. 니가 말한대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아우디우카랑은 반대 예시아님?
우리나라 법에 읍 강등 조항같은 건 없음. 남양동의 남양읍 전환은 화성시가 도농복합시를 유지했기에 가능했던거고 아마 새로 법 제정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 전국의 수많은 시들을 읍으로 전환하는건 지방자치제 시행된 이상 사실상 불가능할듯
오포장유소하는 니가 과대읍도 있다라는 논거에 대항하여 꺼낸 말이고 아우디우카랑은 아무 관련이 없는데 갑자기 무슨 논리신지;
아우디우카에 내가 비교한건 나주 등이었는데..;
유동아 그리고 고닉 들고 와라
쟤 나 아니야 병시나
너 말고 저 유동말야.. 쟤 고닉 들고 오라고.. 니는 반고닉이고
과대읍인지 뭔지 있다고 얘기한건 나잖아
전장식 이새낀 전부터계속 빈흡한 짧막뇌피셜들고 와서 깝치네 라고할뻔 - dc App
갑자기 왜 욕을 박는지는 모르겠고 말투가 왜이리 공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건설적 토론 재밌었음다 ㅎㅎ
유동 고닉 외우기라도 함? ;;
ㅇㅇ퍼거 아니면 빈흡한 짧막뇌피셜이 기본인건 '상식'아닌지요?
아 근데 저기 뭐고 아우디우카 시 밖에 있는 농경지나 그런건 어디 속하는거?
다 마을임. 농장 몇개 있는거도 마을로 쳐주더라
아니 행정구역이 마을이라고? 그게 어느 행정구역에 속해있냐는 말이지 내 말은 저기에 네가 그려놓은 우크라이나식 도농분리에도 중심도시, 소중심지, 위성마을 외에는 걍 비워버렸잖아?
ㅇㅇ 다 마을인데 보통 포괄하는 행정구역인 군이 시 위에 있음. 뭐 처음 논쟁에서 벗어난 말이니 난 이만 간다. 재밌었음 ㅎ
아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읍은 그 과대읍인지 뭔지도 아니다. 난 거창군, 거창읍, 포지션이나 인구 크기 같은거 생각해서 양산시 정도 생각하고 말한거였거든.
ㅇㅇ 잘자라
ㅇㅇ 내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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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고촌읍조차 분리된 두 시가지와 위성 마을들을 끼고 산출된 인구라는거..
애초에 '읍'이라는 행정구역이 인구만 보고 결정 지어지는게 아니니까. 문경시는 인구 7만짜리 도시인데 물금읍은 인구 12만짜리 읍임
ㅇㅎ 정보 ㄱㅅㄱㅅ
정보 감사 주변도시도 싹다봐야되는거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