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후퇴하던 우크라이나군이 항폭을 맞는 영상이 있는데,
기존 UMPK는 투하전에 사전에 입련된 좌표로 비행하기에 저런 움직이는 병력이 아닌 참호나 거점을 타격해왔음.
그래서 이번에 병력을 상대로 공습을 했다기에 새로운 유도시스템이 생겼나했는 데
전투 마지막에 공군이 CAS를 했다네?
그럼 저 항폭은 UMPK가 아니라 상공의 러시아 전투기가 지켜보다가 그대로 폭탄 꽂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은,
진짜 생각보다 더 절망적인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라는 거임.
- dc official App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야전방공도 다 부순건가
다 부순거 아니라 쓰고싶어도 미국이 지원안해주니까 못쓰는거임 미국의 지원에 155밀리 포탄이 있지만 하이마스 로켓포에 맨패즈 같은 방공자산이 있음
맨패즈랑 구소련제 야전방공체계 있을텐데 하다못해 그것도 없다고? 그게 더 심각함
구소련제 야전방공병기는 모르겠음 언급한 바가 없어서
넌 맨패즈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지? 맨패즈는 보병이 비행기를 포착해야 쓸 수 있는 물건임, 추적 전에 탐지를 해야되는데 어떻게 야간에 육안으로 적 비행기를 탐지함. 저게 정확히 어떤 대열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병 위주로 탈출한 거 같고 야전방공차량이 이동하다간 열상에 탐지돼서 최우선적으로 파괴되겠지. 저 부대의 이동이 CAS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후방에서 장거리 방공체계에 의존해야하는데 그게 없었다는 건 유추해볼 수 있음. 뭐 23mm zpu 같은 건 대동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런 것도 목측식 대공포라 야간엔 의미 없음
나토가 awacs 맨날 돌려주는데
조기경보통제기가 러시아 전투기 항적 알려주고 그게 최전방에서 야간에 탈출하는 보병들까지 전달돼도 대응할 수단이 없다고ㅇㅇ 그나마 저 탈출행렬을 후방에서 보호해줄 중-장거리 방공체계들도 자기 위치를 드러낼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일이고. 그래도 완전히 놀고 있는 건 아니라 패트리어트 등이 수삼사, 수삼오를 떨궜네 마네 얘기 정도는 나오는 거 같던데
그니까 awacs로 탐지하고 맨패즈 든 병사들한테 시커 냉각하고 대기타라~ 하면 되는거 아님? 내가 잘 몰라
'조기경보통제기가 러시아 전투기 항적을 알려준다 = 그게 최전방 탈출 행렬에게 정확하게 전달된다 = 맨패즈나 목측식 대공포 같은 기초적인 단거리 SAM으로 마치 지휘통제소-야전방공 간 단말기가 연결되어 있듯이 기계적으로 적 항공기를 포착한다 = 격추하고 질서정연하게 후퇴한다' 이 과정이 착착 들어맞아서 야간에 조용히 후퇴하는 병력들이 반격할 정도의 조직력을 보유한 군대가 그렇게 많진 않을 걸
이동하던 보병부대가 공습정보를 받아도 항공기처럼 신속하게는 기동못한. 항폭은 맨패즈 방공고도 위애서 투하할 수도 있음. 며칠 전에 아우디이우카 우크라이나군 스타링크가 잘 안 되고 반대로 루씨는 해당지역에서 밀수한 스타링크를 쓰기 시작했다는 말이 갤에 올라온 적 있음. 타이밍마춰 경고못받았을수도.
조기경보통제기에서 획득한 정보를 나토 협조 체계 거쳐서, 그걸 우크라이나군이 다시 하급 제대, 그것도 소부대까지 전파하려면 거쳐야 하는 단계만 해도 한둘이 아닌데 아무리도 네트워크전이 도입된 지 수십 년이라지만 쉬운 일은 아님. 거기다 앞서 지적했듯 포위 위험 속에 그대로 노출되었을 듯 싶고, 접적은 끊었을련지 모르는데다, 지휘체계도 얼마나 단절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의 중, 소대가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을 수 있고.
우크라 제공권 날아감?
확실치는 않지만 저거 보니 날아간듯 둘 다 공군이 방공 제압하기 힘들어하고, 그걸 포병이 대신 잡아줘야 하는 상황에서 우크라 포병이 포탄 부족으로 침묵해버렸고, 그럼 일방적으로 러시아 포병만 활약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크라 방공이 포병대에 잡힐까봐 맘 놓고 활약 못할테고,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공군이 러시아 방공의 지원하에 일방적으로 제공권 장악할 수 있게 되었겠지
아닐수가 있는게 아니라 확실히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