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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고로 타타리가미가 얼마전에 올린거였음.


타타리가미는 참고로 10월달에 루시 공세 시작때부터


"이거 순전히 정치적인 의미로만 하는 공세 아님"이라고 강조한 바 있음.



위에 지도가 아우디우카 확보하면 갈수있는 선택지라고 보면 될것이고


실제로 구현되느냐는 온전히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상태랑 앞으로 행보에 달려있다고 봄.


이게 "아우디우카 그거 작은 도시 하나 점령한건데 뭐가 문제냐?"라고 할수있는데


다시말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양쪽 상태에 달려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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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딘지 아는 군붕이 있을거임.


여기가 어디냐면 노르망디임.


2024년 현재 찾아보니까 인구 한 1만 되네.


1944년에도 별거 다른건 없었을거임 아마.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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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6월 22일 (노르망디 상륙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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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7월 26일 (노르망디 상륙 5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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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8월 5일 (상륙 6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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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8월 22일 (상륙 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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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9월 22일 (상륙 90일차)


동부전선 보지 마시고 서부전선 보셈.


당시에 노르망디 해안에서 2달 가까이 묶여있던 연합군이 아브랑슈 먹고 나서 저렇게 됐음. 왜냐?


저 아브랑슈가 아마 당시에 프랑스에 보면 보카주(bocage)라고 길 양쪽으로 나무숲처럼 우거져있는 공격측 입장에선 아주 지랄맞고 매복당하기 좋은 지형이 있는데(사실 밴드오브 브라더스 보면 신나게 나올거임)


그 보카주가 끝나는 지점이 아브랑슈로 알고있음.


그러니 연합군 기갑부대 입장 - 특히 패튼 같은 인간 - 에서는 그야말로 작전공간이 활짝 열리는거고


실제로 저때 돌파된 이후로 팔레즈 포위전 같은 독일군 입장에선 참사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프랑스 싹 내줌.



물론 저런데 돌파가 반드시 치명적으로 이어지는건 아닐거임.


왜냐? 후방방어선이 있고 예비대, 특히나 전략예비대가 있으면 틀어막을 수 있거든.


하지만 전쟁사 잘 아는 군붕이들은 당시 독일군에 그딴거 없었다는거 잘 알고있을거임.


왜냐면 비슷한 시기에 동쪽에서는 "바그라티온" 당하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아우디우카가 아브랑슈라는거냐?"


모른다는거임.


그리고 그 아우디우카가 아브랑슈가 될지 안될지는 온전히 루시, 우크라 병력상태에 달려있다는거임.


왜냐면 여러번 언급된적 있지만 아우디우카는 도네츠크시, 즉 루시 입장에선 철도거점도 있고 해서 대규모 병력집결이 용이한 대도시 입구를 틀어막고 있던 작지만 요새도시가 치워지면서


단순히 지네 입장에서 도네츠크 방어에 걸리는 가시 같은 애를 제거했을뿐만 아니라


도네츠크에 있던 병력들 뿌리기도 더 쉬워진거라고 봄.


군붕이들도 삼국지나 노부나가 토탈워 같은 전쟁게임만 해봐도 알잖아? 길이 좁은거랑 넓은거랑 니네가 병력 많을때 여건이 차원이 다른거.


그러니까 아우디우카 내준건 단순히 "인구 몇만 작은 도시" 내준게 아닐수도 있단거임.


내가 우크라 루시 정확한 병력상태 좀 알고싶은게 그런 이유임.



개인적으론 저거 먹는다고 루시가 당장 도네츠크 몰아칠거라고 보진 않는데,


그건 루시가 그정도로 압도적이지 않기 때문이지 아우디우카가 안 중요해서는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