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군역은 자기돈으로 삼지창 포졸복 사서 지정된곳에 가서 노역살이하다 오는거라 1선급 무기를 볼일이 없잖아요즘으로치면 그때 임란 막으러 징병된 사람들은 강도단 잡으러 민방위 소집된 공익근무요원들이라고 보면 되는거 아님? 근데 강도단이 K200을 타고 돌격해오면 다 기절할거같은데조선시대 군역살이한게 전부인 농민들이 진짜 조총을 알았을까? 신립의 기병대같은 직업군인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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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단이랑 정부는 포술도 알고 머스킷의 존재도 알았겠지만 군지식이 여자나 다름없는 농민이라면 모르는게 맞지않나 싶음
당시 항왜 출신들도 많았음, 그래서 조선 조정에서 조차, 이놈들 싸움 ㅈㄴ 잘한다고 말도 나옴
일본의 조총이 무서운건, 소음이 아니라...... 운영방식임, 이건 그래서 나중에 조선이 써먹긴 함....
공익 사이에 특전사 몇명 껴있다고 공익이 1급되는건 아니잖아
아니 그걸 전쟁 내내 모르면, 그게 나라임? 소리 때문에 놀란다고? 조선도 비격진천뢰니 화차니 일본군들이 봐도 놀라는거 여러 있었음
그런데 특전사가 공익 훈련시키면 잘싸우긴 할듯 항왜역할이 그거임 - dc App
일반 백성이 비격진천뢰를 어떻게 알아.. - dc App
비격진천뢰나 화차는 징집병중애는 진짜로 아무도 몰랐을거고 전쟁 7년 내내 한번도 못본 병사가 훨씬 많을거같은데?
그래, 조선은 조총 소리에 놀라서 졌다고 하자.........
소리에 놀라는건 최초 1회뿐이지....;; 아즈텍도 화승총 소리에 놀라서 졌다고 하지?
그래서 그 최초1회 놀란 사람들 다 죽어서 부대편제가 다 소멸한게 임란 초반 맞잖아 일본군 회전능력까지 더해져서 마치 방어군이 없는것처럼 일직선으로 밀렸는데
일본군 쇼군들이 조선에 진주해서 착취하고 억압하고 전쟁이 만성화된 다음에는 농민들도 포소리에 다 익숙해졌을거고
아...예....;; 전근대에 현대에도 못하는 최초교전으로 한명도 남김없이 다 죽어서 그런걸 남길 사람이 없었다?
실제로 전라도군 경상도군 충청도군 전부 전멸해서 편제 다시짰잖아. 최초 격멸당한 부대들이 의주까지 선조 호송한것도 아니고 어느지점에서 저지선 구축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휩쓸려서 다 전멸한 다음에 자생적으로 의병화되면서 그게 관군에 편입되고 전쟁 중기로 넘어가는거지
진짜 1명도 남김없이 다 죽었다는게 논지가 아니라 원글을 봐줘 말꼬리잡는건 별로임
편제를 다시 짤 만큼의 병력이 남았다는 얘기잖아
패잔병을 규합해서 편제를 다시짠게 아니라 지방에 자생한 의병을 구슬리거나 장교를 파견해서 관군에 편입한 형태가 절대다수로 알고있음
그래서 그 패잔병이 한명도 없다고?
일개소대*
대포도 있고 총통도 보유하던 나라 군인들이 조총소리에 놀라서 달아났다 ㅇㅈㄹ ㅋㅋㅋㅋ 그냥 못싸워서 진거임
그걸로 항시 포격훈련하는것도 아니잖아 의외로 유럽군대도 30년전쟁 초반에는 총성에 놀라서 엎어진 사례 많던데 뭐 그와 별개로 초반에 못싸운게 더 크긴하겠지
화약 무기의 커다란 소리가 적군 사기 꺾는데 큰 역할을 하니까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최소한 화약무기 처음 마주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느꼈던 거랑은 좀 다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