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이후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여겨졌던 기병은 러시아 내전 동안 완벽하게 부활하였다. 군마와 인원이 부족했던 적군은 비교적 신속하게 백군 기병에 맞설 적군 기병을 형성하였으며, 적군 기병은 단시간에 전술적 군사 조직(소규모 파르티잔부대나 소대 혹은 중대규모의 부대)에서 상급 조직(별동 기병연대, 여단, 사단과 군단)으로 발전하였다. 내전 이후 적군의 많은 군사이론가들이 인정하였듯이, ‘마몬토프 습격’으로 대표되는 백군의 기병운용이 기병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켰으며, 적군 지도부가 이러한 경험에 큰 영향을 받았음 또한 사실이다.
비록 적군이 백군보다 뒤늦게 기병의 중요성을 인식했을지라도, 백군이 내전 초기에 보여준 대규모 기병대를 이용한 기병습격은 이내 적군에게서도 찾아 볼수 있었다. 적군은 이에 더 나아가 기동을 화력과 결합하거나 보병과의 공조 등을 통해 제병협동에 대한 의미 있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러시아 내전에서의 적군 기병운용은 기병의 ‘부활’이상을 의미하였다. 적군 기병은 러시아 내전의 특성과 현대전의 기술적 변화에 적응한 새로운 형태의 군사력이었다.
이를 통해 볼 때, 러시아 내전 이후 적군 내에서 군부 엘리트층을 형성하게 될 기병지휘관들은 적어도 도검류와 기마돌격에만 집착하던 구태의연한 ‘전술 기병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들이 아니었다. 이들 지휘관들에게는 보병을 포함한 여타 병과와의 공조, 화력에 기반한 하마전투, 기동력과 화력의 결합, 대규모 기병의 전략적목표에 대한 습격, 장갑차량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수용 등에 대한거부감이나 심리적 장벽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그들이 백군과의 전투를 통해 이러한 특징들을 구현해낸 당사자들이었기때문이다. 이는 내전 이후 적군 내에서 벌어진 장차전의 성격이나군사교리와 관련된 논의들이, 새로운 군사기술과 장비의 도입을 놓고 ‘보수적’인 인물들과 ‘혁신적’인 인물들 간의 갈등이라는 단순한틀보다는 보다 다층적인 측면 속에서 존재하였음을 의미한다. 향후연구는 이러한 다층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논문 적군 기병의 형성과..뭐시기 (이정하) 본문중
몇줄요약:1차대전후 고-닉마냥 뒤진줄알았던 기병을 적군이 완벽히 예토전생시켰다 이거지
그리고 이는 소련에게 항공기와 기갑으로 대표되는 현대전테크의 디딤돌이 되어주었다 이거고
비록 적군이 백군보다 뒤늦게 기병의 중요성을 인식했을지라도, 백군이 내전 초기에 보여준 대규모 기병대를 이용한 기병습격은 이내 적군에게서도 찾아 볼수 있었다. 적군은 이에 더 나아가 기동을 화력과 결합하거나 보병과의 공조 등을 통해 제병협동에 대한 의미 있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러시아 내전에서의 적군 기병운용은 기병의 ‘부활’이상을 의미하였다. 적군 기병은 러시아 내전의 특성과 현대전의 기술적 변화에 적응한 새로운 형태의 군사력이었다.
이를 통해 볼 때, 러시아 내전 이후 적군 내에서 군부 엘리트층을 형성하게 될 기병지휘관들은 적어도 도검류와 기마돌격에만 집착하던 구태의연한 ‘전술 기병적’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들이 아니었다. 이들 지휘관들에게는 보병을 포함한 여타 병과와의 공조, 화력에 기반한 하마전투, 기동력과 화력의 결합, 대규모 기병의 전략적목표에 대한 습격, 장갑차량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수용 등에 대한거부감이나 심리적 장벽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그들이 백군과의 전투를 통해 이러한 특징들을 구현해낸 당사자들이었기때문이다. 이는 내전 이후 적군 내에서 벌어진 장차전의 성격이나군사교리와 관련된 논의들이, 새로운 군사기술과 장비의 도입을 놓고 ‘보수적’인 인물들과 ‘혁신적’인 인물들 간의 갈등이라는 단순한틀보다는 보다 다층적인 측면 속에서 존재하였음을 의미한다. 향후연구는 이러한 다층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논문 적군 기병의 형성과..뭐시기 (이정하) 본문중
몇줄요약:1차대전후 고-닉마냥 뒤진줄알았던 기병을 적군이 완벽히 예토전생시켰다 이거지
그리고 이는 소련에게 항공기와 기갑으로 대표되는 현대전테크의 디딤돌이 되어주었다 이거고
- dc official App
기병은 몽골이지
로스토프의 타찬카는 네바퀴로 달린다 - dc App
타찬카가 적군 기병전술의 신무기이지 하나의 핵이었지
강한 화력지원과 보병들을 기병에 발맞춰 신속하게 이동시킬수가 있었으니.. 기병판 APC라 봐도 될정도
?? 기병박이가 타찬카를 빠는게 가능한 일이었다니ᆢ - dc App
당연한거 아니냐.. 적군 기병이 잘나가는 이유가 되었던 신개념 병기인데
아 키예프의 타찬카여 우리의 긍지와 미여 - dc App
기병뽕 빠는데 영, 독, 프, 폴란, 스웨덴은 어디가고 러시아를 빰?
pre 1차대전이라면 프뽕 폴란뽕 오지리뽕 미뽕 쫘악빨고 있습니다만.. 그 이후엔 적군밖엔 빨게읎으요..
거 양심이 있다면 영뽕은 내려놓으시는게..
스코츠그레이는 자네가 팔아묵었능가?
창기병한테 순삭당한넘 안받아용~
타찬카 넘모 좋은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