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걔네들도 챌린저2 설계할 때 AMX-40이 쓰던 120mm 활강포도 일단 고려해보긴 했는데
HESH랑 기존 포탄 유용땜시 포기한 면이 강함
어짜피 날탄이야 영국애들도 베어링 끼워서 강선효과 그 없이고
얘네야 어지간하면 날탄부터 박고 보니(당장 챌린저부터 포탑 즉응탄약고에는 아예 날탄만 끼워지는 형편)
굳이 전차에 HEAT탄 쓸 필요가 적다는 입장이었고
HESH 같은 경우 내부 작약이 회전해야지 위력이 극대화된다는 특성이 있어서 강선포가 더 유리함
뭐 140mm 정도면 극대화고 뭐고 작약량 덕분에 활강포로 HESH 써도 된다고 결론 내리긴 했는데
냉전 끝과 함께 140mm는 우주 밖으로 날아갔으니
해쉬탄 그켬ㅋㅋ
영국 얘들 원래 전차에 힛탄 쓸 필요가 적다고 생각했던거였냐;; 혹시 레퍼있음? 함 보고싶은데 - dc App
섬나라는 힙스터가 맞다 - dc App
래퍼는 나도 아-주 옛날에 있던거라 구하기 힘든데, 얘네 해쉬를 주로 구조물 타격에 쓰는데다(사실 애초에 해쉬 원조가 벙커 타격용이었으니) 전차에 날탄 적재량이 유달리 높음. 거의 1:1에 준하는 정도로 실어넣으니
투피스에 베어링까지 골고루 십창내주신 기행의 제국 전차포^^
해쉬가 회전력이 더해지면 더쌔짐? 첨알았네
이제 대충 왜 영국놈들이 105밀 이랑 120밀에 대탄계열 이 별로 안보이는지 대충알겠내 ㄱㅅ - dc App
야 그래도 영국은 치프틴-챌린저로 내려오는 전통이랑 나름 날탄-해쉬로 탄약통일한게 있으니 이해하지
난 아직도 인도가 굳이 125mm 날탄-HEAT탄 체계 국내생산이 가능한데 아준에서 별도로 120MM 강선포로 신규날탄-신규해쉬 개발했는지 의문이다
추장밑에서 지내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아준 탄약 선정된 시점에서 이미 인도는 자국산 전차를 떼치리로 다 갈아엎다시피 한 상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