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4 후퇴 당시 충남 부여로 이전한 ‘개성인삼 전매지청’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량 인삼 종자를 확보하는 일이었다. 남한에도 금산, 풍기 지역의 종자가 있었으나 이는 주로 백삼의 원료였다. 당시 홍삼 전문가들은 개성인삼 종자를 최고로 쳤다. 당국은 북한군이 장악하고 있던 개풍군 망포에 개성인삼 종자가 다량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1952년 2월 하순 그믐날 전매지청 직원 박춘택, 박유진과 3인과 인삼 상인 3인은 특공대를 결성하고 강화도를 출발해 망포에 잠입했다. 다행히 단 한 명의 희생자도 없이 무사히 귀환했다. 이들이 목숨을 걸고 가져온 네 가마니의 개성인삼 종자는 배편으로 강화도를 출발해 인천을 거쳐 부여에 도착했다.
그거 나무위키 도시전설 아님 ?
1951년 1.4 후퇴 당시 충남 부여로 이전한 ‘개성인삼 전매지청’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우량 인삼 종자를 확보하는 일이었다. 남한에도 금산, 풍기 지역의 종자가 있었으나 이는 주로 백삼의 원료였다. 당시 홍삼 전문가들은 개성인삼 종자를 최고로 쳤다. 당국은 북한군이 장악하고 있던 개풍군 망포에 개성인삼 종자가 다량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1952년 2월 하순 그믐날 전매지청 직원 박춘택, 박유진과 3인과 인삼 상인 3인은 특공대를 결성하고 강화도를 출발해 망포에 잠입했다. 다행히 단 한 명의 희생자도 없이 무사히 귀환했다. 이들이 목숨을 걸고 가져온 네 가마니의 개성인삼 종자는 배편으로 강화도를 출발해 인천을 거쳐 부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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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이었단 점이랑 개풍군이었다는 점은 다르긴 한데 비슷한 일이 있긴 했나봄
인삼 특전대 ㄷㄷ
강화도 근방 도서지역 주민들이 개성장가서 장보고 왔다던가 건너편 갯벌에서 조개캐고 왔다던가 하는 얘기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