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지난 시간동안 탄약을 너무 과도하게 낭비한게 아닌가 싶음...
자체적인 생산역량이 없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외부 원조에 거의 100% 의존하는 상황인데 현재 재고량이 많다고 뒷일 생각 안 하고 쏴버린듯

당장 지난 공세, 바흐무트 등 방어, 대공세 기간 내내 올라오던 말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에 비해 한참 많은 포탄을 쏘고 한참 강한 화력을 보여준는 거였잖음
문제는 러시아는 자체적인 생산캐파를 키워가는 우상향 구간이었고 우크라이나는 미래 지원량이 불확실한 정체구간이었다는거지

그 기간동안 러시아에 대해 보여준 화력우세를 달성하기 위해 탄약을 물 쓰듯이 소모했고 재고량이 슬슬 소진될 즈음 서방의 탄약원조는 정체되거나 오히려 감소추세에 들어가면서 현재의 상황이 도래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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