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 아님. 심정적으로는 한국이 안 될 때는 일본이 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왜냐면 유럽 애들이 잘 되는 게 꼴보기 싫거든. 


모가미의 기술적 완성도는 높다고 봄. 

다만 문제는 일본 기업 그 자체. 


아무리 해외 판매에 대한 빗장을 활짝 열었다지만 걔들 하던 가락이 달라졌을 리가 없음. 

보나마나 기술 통제다, 일본의 높은 기술력 오오오

해외 조립 그거 뭐임? 하면서 질척하게 굴다가 파토낼 게 뻔함. 


이게 아니더라도 일본 방산업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음. 

말로만 해외 수출, 해외 수출이라고 부르짖을 뿐 실상은 아무도 관심이 없음. 

왜냐하면 수출을 하게 되면 해외 업체에 기술 사항이나 비용을 오픈해야 함. 

문제는 그 과정이 정부에 노출되는데 그러면 그 동안 얼마나 슈킹했는지 다 드러나버리거든. 


물론 해자대 함선들은 그럭저럭 합리적인 가격에 건조되어 왔지만

실상은 모르지. 얼마나 슈킹했는지. 


이번에도 입찰에 참가나 하고 정부에 생색내려는 심산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