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형 소총이라고 나오는 게 HK416, XM7인데 여전히 2머전, 냉전 초기 설계를 못 벗어났잖아?
충분한 총열 길이를 확보하려면 전체 총몸 길이가 좀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걸리는 데가 많아서 총열을 줄여야 한다
총열 길이 줄여서 생긴 단점은 화약으로 극복했지만 같은 위력의 화약일 때 20인치 총열에 비하면 약할 수 밖에 없고
한 번에 탄알집이 길면 여기저기 걸리고 무거우니까 한 번에 20~30발 밖에 안되고.
근데 불펍식은 우리한테 다른 해결책을 보여줬음
약실 압력을 늘리지 않고, 총열을 줄이지 않아도 소총 전체 길이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눈 감고 오줌 누면서 안흘리기에 가까운 장전이나 탄알집 떨어트릴 가능성이 올라가고 그러고도 눈치 못 챌 가능성이나 가늠자와 가늠쇠 사이가 가까워서 조준이 덜 정밀한 것(기계식일 때)
여기에 G11은
불펍식으로 만든다
탄알집을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결합한다
회전 약실을 사용한다
탄피를 없앤다(이게 목적이자 문제지만)
덕분에 보급, 휴대, 장전 가능한 탄의 수가 늘어났고
충분한 총열 길이를 확보했고
총몸의 길이도 줄였음
탄을 5.56mm nato나 6.8mm fury 같은 걸 쓰면 회전 약실을 못 쓰거나 설계가 바뀌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어쨌든 좀만 현대화 하면 여전히 현재 군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잖음?
원형 탄에 복열 탄창으로 만들면 100발도 넣을 수 있을 듯
이게 미래가 아니고 뭐겠음?
고로!!
K1, K2를 대체할 차세대 신형 소총은 경기관총처럼 총열 교환 되고 6.8mm CTA탄 100발 들어가고 사통장치, HMD 연동 되는 G11을 희망
사실 다른 쌉소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적다보니 기억이 안나서 대충 마무리
300발 탄창의 LMG11이란 물건이 이미 존재하는데 좀 찾아봐라
고건 좀... 섹시하지 못하잖아? - dc App
그러고보니 그건 어떻게 네모난 DM11 탄을 300발 넣음? - dc App
개머리판=탄창
탄은 앞으로 넣어야 해 - dc App
G11로 때리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총과 탄약값으로 파산나는 국방예산
그건 실험실에서 한발한발 과학자 연구원이 생산해서 비싼거고 진짜 공장에서 만들면 탄피값이 빠지니까 기존탄보다 쌀 예정이었음
밑에도 썼지만 무탄피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임 보병화력 증대를 위해 플레솃부터 기타 뻘짓을 해오던 와중에, 점사를 아주 빠른 속도로 꽂아넣으면 사수 체감상 '한 발 같은 3점사'가 가능할 거고, 그 빠른 발사속도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전후 왕복식이 아니라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노리쇠와 내부 총열뭉치 전체가 후퇴하는 메커니즘을 채용함 근데 이러고 보니 탄피 배출하기가 까다로워져서 무탄피로 가기로 한 거고, 무탄피의 각종 단점(열 배출 등)은 공돌이를 갈아넣어 어떻게든 해결했지만 그만큼 가격이 상승함
그러나 나토 규격을 저걸로 갈아치우면 소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서 나름 단가가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떨어질 거란 기대가 있었고, 목업만 남았지만 소총 말고 권총이나 경기관총 모델도 기획되고 있었으며, 사실상 ACR 사업의 승자로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음. 즉 G11은 자기 문제로 망할 이유가 거의 없었음 문제는 채용되기 직전에 소련이 나락 가고 냉전이 끝나면서 펀딩 의지가 사라진 거지
아 맞네 고럼 CTA ㄱ? - dc App
사실 저 탄이 이미 CTA(Caseless Telescopic Ammunition)이라는 말에 정확히 들어맞는 물건임
cta의 c는 보통 cased잔아....
아 그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