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럽…다음 수순은? | 한국경제 (hankyung.com)

[해외논단] 유럽 호령하는 ‘제4의 독일제국’ | 세계일보 (segye.com)


나는 메르켈의 업적이 매우 크다고 봄.


물론 메르켈은 과가 큰 인물임.


1. 난민수용 2. 친러정책 3. 군비축소 4. 원전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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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의 업적


1. 통일 독일을 유럽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사실 군축을 안 한 유럽 국가가 없음. 모든 그 당시 유럽 정치인들은 모두 책임이 있음.

그런데 왜 메르켈이 대표로 욕먹는가?

메르켈이 차후에 반성을 안하는 점도 있었지만,

더 큰 건 '메르켈의 독일'은 유럽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그 때 유럽의 최고권력자가 메르켈이어서임.

솔직히 메르켈이 저렇게 잘못한 게 많음에도 여전히 유럽 중심은 독일인 건 그대로임.


2. 유럽을 단결시켰다.

지금은 유럽의 단결이 너무 당연해서 모르는데, 이거 진짜 어려운 거임.

EU 출범 이래 절반만 메르켈 없이 진행됐고, 절반은 메르켈 아래 진행됐음.


러시아를 막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건 나는 Ein Reich라고 봄.


군축을 했어도 유럽군을 합치면 모스크바 진격이 가능할 수준임.


헝가리 1놈만 말썽피워도 힘든 거 보면 알겠지만, 유럽이 단결하게 하는 건 러시아의 침공을 막는 데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