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직사각형 속 사인곡선이 반복되는 무늬를 새기면 특정 주파수의 전파가 금속을 통과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무늬의 크기나 배치를 바꾸면 통과되는 전파의 주파수 범위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사인 곡선 모양의 무늬를 이용해 전자기 유도 투과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직사각형 속에 사인곡선 무늬를 만들어 놓으면 짧은 시간동안 전파가 무늬에 잡혀 있는데 이 때 에너지가 모이면서 금속 사이를 통과하게된다는 설명이다.
변영재 교수는 “평면에 새긴 무늬로 전파를 투과시킬 수 있는 투명망토 같은 메타물질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며 “사인곡선 무늬 형태와 크기에 따른 정확한 주파수 범위에 대해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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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안에서 통화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소개되었는데
이거 잘 쓰면 군사용 장비에
무늬만 새기면 특정 레이더 주파수에
스텔스 가능하겠다.
형상 스텔스에 저 무늬 조합하면
무적의 스텔스 나올듯..
저거 조합하면 공기청정기 필터 겹겹이 놓는격인데 통과할리가.
특정주파수만 통과라는데 레이더가 주파수 한정된것도 아니고..
이게 그 찌라메트인가 뭔가하는 그건가구마잉
도료기술하고 전자전 집중하는 쪽이 더 나을거같은데
그냥 RAM 스티커를 저런 패턴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여러패턴을 중첩시키면 효과가 있지 안을까. 그리고 다른용도도 있을꺼 같은데. - dc App
지금든 생각인데 소화기 위장에 꽤나 효과를 발휘할꺼 같네 - dc App
전파 흡수가 아니라 통과잖음...
기체 표면에 전파가 통과해도 그 안의 부품에 전파가 난반사 되어버려서 말짱 꽝임. 스텔스기 개발자 자서전 보면 1970년대 스텔스기 처음 만들 당시 잠깐 나온 아이디어지만 엔진이나 기타 구성품에 전파가 반사되어 버려 사장된 아이디어임.
다만, 레이돔 같은데는 쓰면 잘하면 괜찮은 스텔스 요소가 될 수는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