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광개토대왕이라고 부르는 그 왕의 호칭이 광개토대왕릉비엔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고 나옴

짤라보면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호태왕 인데

국강상은 묻힌 위치. 삼국사기상 광개토왕 이전의 왕들 상당수가 본인이 묻힌 위치가 왕이름으로 쓰임

소수림왕은 소수림에 묻혔고 고국원왕은 고국원에 묻힌 식

다음의 광개토경. 이거야 광개토왕 과 일맥상통하는 내용. 한마디로 넓은 땅을 개척해서 국경을 넓혔다는 왕의 업적

평안호태왕은 그냥 수식어구였을 것 뭐 환빠들은 이거 갖고 고구려가 천자나 황제에 대응되는 태왕이란 왕호를 썼다고 주장하지만 물론 근거 없음

즉 묻힌 장소와 왕의 업적과 일반적으로 붙이는 수식어구로 이루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