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 대체는 2022년인가에 시작된 아직 초기 단계인 사업임. T-4의 배치가 90년대 중반부터이니 3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교체 혹은 개수가 필요한게 맞지.
그리고 일본 항자대의 훈련체계 문제가 T-4->T-2->F-15/F-2 에서 T-2가 퇴역하고 T-4->F-15/F-2로 강제 재편되면서 기종전환이 개빡세졌다는 부분임. 그리고 이제 거기에다가 F-35도 추가됨.
이게 어디서 본듯한 문제라면... 딱 한국 공군이 T-50계열 도입 이전에 T-38/Hawk -> F-16시 당했던 바로 그 문제임. 그리고 한국은 이미 그것을 거의 해결하고 훈련체계를 운용중임.
때문에 일본 방위성이나 항자대 입장에서는 훈련기 전환과 함께 훈련체계 개편에 대해 계획을 수립할 만한 레퍼런스가 절실히 필요함.
그리고 전세계에서 이걸 제대로 완비한 공군이 하필이면 한국공군임.
괜히 그 편집장 피셜에 공장 생산 현황이나 공군 운용 현황에 대한 실사 이야기가 나온게 아닌것.
그 관점에서...
M-346이 고등훈련과 LIFT를 둘 다 제대로 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과...
지금 T-7A가 고등훈련뿐만 아니라 ATT가 커버했어야 할 LIFT에 대한 부분이 지금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가를 따져보면....
일본으로서는 차라리 국내개발 vs T-50 or T-4 수명연장 + LIFT용 TA-50 소량도입 등을 저울질할 가능성도 충분히 예상해 봐야 함.
한가지 더 체크할 부분은 항자대나 일본 방위성이 직도입 등을 요구해 봐야 이게 또 다른 부처와의 논의 끝에 일본내 개발로 방향이 틀어질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임. 국산충 성향이라면 한국이 맨커피 라면 일본은 그야말로 T.O.P급이고 독자개발이 안되면 면허생산이라도 아득바득 하는 놈들이라...
그래서 이게 T-50이 단순 들러리일지부터가 유동적 이라는것. 오히려 T-50이 몸통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는 뜻.
분석글 잘썼노
T-4 배치는 1988~2003년이다
보잉탓에 일본 항자대 지옥 가불기 걸렸구나
보잉의 업보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