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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416 장갑차는 서독의 티셴헤셀에서 생산한 차륜형 APC로, 국군이 시험평가용으로 소수 도입 후 대규모 도입을 시도하였으나, 서독의 분쟁국가 무기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국군은 이탈리아 피아트의 CM-6614를 KM900으로 면허생산하여 운용하게 된다.

국군이 단 4대만 도입했다는 UR-416은 연무대 육군훈련소와 자운대 종합군수학교 등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자운대에 전시된 UR-416과
같은공간에 전시된 퇴역장비 상당수가
강릉 바닷속에 가라앉혀졌다고 한다...


https://www.reporterns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93&fbclid=IwAR2Tx7zgErQGmCfNsLUIyxsTGvLLBOlubpt7Oj5LSCjWwHj7_eUETiQ_Scc


비단 UR-416 뿐만이 아니라, KM900, LVT-3등 다수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비들이 인공어초 명목으로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때때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들이 회자되곤 한다.

역사를 잊은 군대에게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