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호로 등록되면 생계를 위한 면세지를 제공받고 대를 이어가면서

병역을 담당했는데 이렇게 하면 병역을 담당하는 군호는 일반 민호가

동원될때와 달리 본인이 자비로 장비를 감당하고 미리 스스로를

위해 단련을 할수도 있고 가정내에서도 군사에 대한 업무를 배울수 있음


전국위나라의 무졸같은 경우는 그게 아니고 현대의 직업군인과 같아서

젊을때 병역을 수행하고 퇴역하고 늙어서 죽을때까지 복지를 제공받았는데

이러니까 나중가서 퇴역자들때문에 재정이 휘청거리게 되었다고함


그래서 세습이 편리할수밖에 없음


개인에게 혜택을 지급하지 않고 가족에게 지급하면 대를 이어서 병역을 짊어지게 할수있고

면세지의 경우는 이미 주었으니까


삼국지에 나오는 부곡민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었음 조조의 경우에는 청주병이 있고

관도대전에서 승리한 이후에 원소군 포로를 만명이상 산채로 땅에 묻어서 학살했는데

이게 단순한 징집병이었다면 절대 죽이지 않았을것임

신라에는 서라벌과 주변의 왕경인들 그리고 고려에는 군반씨족들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