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사탕수수가 아니어도 한반도에 자생하는 수수로 설탕을 만들수는 있음 기술 자체도 뭐 특별한건 아닌게 짜고 저온에서 수분 증발시키는게 끝임 설탕의 존재조차 대부분이 모르던 상황에서 수수를 짜서 결정화 한다는 생각을 하는게 어려웠던게 문제지 설탕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옛날 간식들도 많이 달았을텐데 그땐 단맛이 귀하니까 아쉬울 따름 - dc official App
알았다 해도 가성비 개씹망 아님?
가성비 씹망 정도는 아님. 그리고 높은 설탕 가격을 내리기에는 충분했음. - dc App
과당 짜내는 것과 벌꿀로 당을 먹던 시대에 글내용 정도면 충분히 유의미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맞음ㅋㅋ 수수 개량까지 같이하면 오히려 설탕 보편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걸? - dc App
수숫대가 사탕수수랑은 비교도 안되게 가늘고 단위 면적 당 수확량이 적음 글고 즙짜서 졸이려면 거기 들어가는 연료비도 생각해야 함 사탕수수도 재래식 가마로 졸이면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장작때야 함 조선은 연료 사정도 좋지 못해서 문제임
딱 높은 설탕값 조금 내려주는 정도지 뭐 - dc App
사실 설탕이 없을때는 조청정도만 만들어도 충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