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역했지만 장교 군생활 하면서 폰팔이를 2명 봤는데, 그 2명이 걍 인간 쓰레기였음.


한명은 소대장 할때 소대원이였는데

이등병으로 전입 들어오자마자 초도면담에서 바로 구라침.

원래 다른 특기로 입대했는데 짤리고 보병으로 온 이유를 물어보니까

"자기가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져서 자해를 해서 부적격으로 됐는데 또 갑자기 아닌거 같아져서 맘잡고 군생활 하려고 한다" 라고 했지만

사회에서 폰팔이 하면서 사기치고 입대해서 고발당한 상태여서 그랬던거임.

바로 들통날걸 구라침.

핸드폰깡, 내구제 대출 같은 금융 범죄 관련이였는지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 했다고 법원에서 연락 옴.

자기는 그냥 아는 형이 알려달라고 해서 소개만 한거라고 계속 우겼는데 벌금 000만원 나오고 짤없이 범죄자 됨.


소대원들한테 핸드폰 싸게 잘해준다고 꼬드기곤 즈그 폰팔이 동료한테 통화 하면서 껀수 하나 준다고 얘기하는걸 심지어 들킴.


여자친구 두들겨팬 얘기나 성매매 얼마나 변태스러운거 까지 해봤는지 자랑스럽게 얘기함.

자기 여자친구 낙태시킨 얘기 낄낄거리면서 얘기하다가 소대장인 내가 혐오스러워서 눈살 찌푸리니까

"아 입대전에 끝난 얘기입니다" 이럼.
(지가 사고쳐서 문제생기는거 귀찮아하는걸로만 암)


어리버리한 선임한테 대놓고 욕하고 힘으로 위협하고 약한 동기랑 후임들 괴롭히고 후임중에 지같은 양아치들이랑 몰려다니면서 어리버리한 선임한테 개겨도 된다는 분위기 만들고 군기 문란 조장함.
(소대에서도 하던짓 다른 중대, 다른 부대 전출가서도 계속했다고 함.)
(선진병영화 된 군번이라 가혹행위도 실전 됐을텐데 상상력이 뛰어난지 가혹행위를 창조해서 함)

징계도 계속 받고 영창 없어지기 전에 영창 다녀오고 전출가고 영창 없어지고도 대체된 군기교육대도 몇번씩 계속 전출 다니다가 상병 전역했다고 들음.


한명은 중대장할때 중대 부사관이였는데

평소에 착한척, 약한척, 불쌍한척 존나 하다가

부모님이 아프고 가난한데 생활비가 없다고 구라치고 장교인 나한테는 물론 부사관, 병사, 다른 부대 가있는 자기 동기, 민간인 친구들 가릴것 없이 돈빌림.

빌린 돈으로 코인이랑 도박에 싹다 꼬라박고 다 들키니까 정신병자인척하면서 자살한다고 쑈하고 배째고 현부심 불명예 전역함.

전역하고 폰팔이 프사로 올라옴.


모든 휴대폰 판매업자가 그렇진 않겠지만

폰팔이는 개앰생 인간쓰레기도 할 수 있는 직업인게 맞음.

애초에 손님 속여서 최대한 남겨먹는게 돈버는 방식인 직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