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대 이후 진행되는 개량의 경우 철강 부품의 경량화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그 이전과 달리 엔진 성능의 고도화가 그닥 필요없음

10년대 이전, 특히 20세기까지만 하더라도 개량=장비추가=무게상승이 공식이었는데

10년대쯤되면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의 강도와 가성비가 확 올라갔기 때문에 군 장비 개량 때도 필러, 실린더, 엔진룸같은 부분을 철금속에서 비철금속으로 교체해가는 추세임

거기에 더해서 탄소섬유, 개량고무같은 걸 때려박는 케이스도 있으니 말 다했지

가장 가시적으로 보이는 건 이미 유명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f83d3dfcfb1b5c8c4044f1790930f4f43fa5ec2ef58e14d7dbd36717ce528

이런 고무궤도 개량사업이고ㅇㅇ

이러면 "아니ㅋㅋㅋ 승용차도 아니고 군사장비에 경량화한다고 알루미늄 박으면 너무 위험한 거 아님?" 이라고 할 사람들 한두명 나올 수도 있는데


http://www.ds-al.com/sub02/03_01.php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14f83d3dfceb0b4c7c4044f17909376e7d329793b19d14f3ba16af3b450ba0c

창원같은 곳에 있는 알루미늄 업체 홈페이지 뒤져보면 방산 쪽 포트폴리오 꼭 몇개씩 튀어나온다

짤&링크는 대신금속 홈페이지임

무튼 현대엔 이런 식으로 아득바득 경량화할 기술력이 생겼기 때문에

업체에게 충분한 돈과 시간, 쪼인트가 공급된다면 장비를 아무리 개량하고 추가해도 총톤수 맞추는데 큰 문제는 없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