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대한제국이 일본한테 강매로 샀다고 양무호 구매가 제대로 호구 잡힌 사례라며


가격도 당시 대한제국 군비 예산의 1/4 정도인 100만원이라고 뻥튀기 돼서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그 반절 수준인 55만원을 3년간 분할 납입한 거였고


상선을 군함으로 개조해서 쓰던 것도 당대엔 흔한 일이라 황해 해전에서 북양함대랑 싸운 사이쿄마루도 원래 상선이었다네  



무장도 당대에 영국 프랑스에서 쓰던 표준 함포 쓴데다 계약할 때 미쓰이 물산에서 5년간 품질 보증하고 


교관들도 파견 시켜서 해군 전문인력 양성 시키는 패키지 계약 성격이라 


단순히 함선 스펙만 보고 사기 당했다고 볼 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