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전식은 다 썩은 양파랑 유통기한 지난 전식 뿐이제? 우린 뜨뜻한 집밥 먹는다! ]


이러면서 집밥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아지매들과 그거 먹는 군인들 사진,

반대로 싹난감자랑 썩은양파만 덩그라니 있던 러시아 밥차, 영양실조 처럼 보이는 도괴군인 증언 같은거로 

대비되어 보여서 당시 루시들 보급능력 내려치면서 다들 즐겼었는데 


야전상황 아는 군붕이들 다들 속으로는 좀 씁쓸했을듯. 

러시아가 개병신인거랑 상관없이 우크라이나쪽의 당시 전술이라는게 매복하다가 콘보이 터뜨리거나 

대책없이 참호 안에서 존버하면서 돌격해오는 대포사료들 쏴죽이는 메타 였는데 

매복이나 참호전 와중에 저런걸 먹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어쩌다 와도 흙이 절반이겠지 


오히려 저땐 러시아군 보다도 우크라쪽이 갑자기 불어난 군대규모를 보급체계가 못따라잡아서 총도 장구류도 다 모자라서 

낚시조끼, 모신나강 쓰던 중이라 전식도 예외가 아니었을거임..

저당시 최전선 병사들 진짜 조지게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