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도 버마방면에서는 의도적으로 영국군이 퇴각해서 영로를 내준 느낌도 있긴 함... 거기 산맥이랑 강이랑 정글이 워낙 빡세서 그냥 움직이기만 해도 병력이 갈릴 판이라
익명(radionoise01)2024-03-05 12:27
답글
그리고 식민지 영국군은 대부분 영국인들조차 아니고 그냥 인도인 버마인으로 구성된 식민지 사단들이었음
익명(radionoise01)2024-03-05 12:28
미국의 원조를 받아 미국식으로 훈련받은 Y군을 스틸웰이 버마방면에 투입해서 대부분 날려먹었음.
포위위기에 빠져서 후퇴하자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절대 고수를 외치다가 포위되어서도 후퇴명령을 내리지 않아서 장개석이 직접 후퇴명령을 내려 일부 병력만 보존했고 그래서 서로간의 사이가 극도로 나빠졌다고 함.
이때 날려먹은 정예군이 온존했으면 이치고 작전때 그리 쉽게 밀리지 않았을거고 나중에 국공내전때도 그랬을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음.
스틸웰이 정예병력 빼앗아서 인도 지키는데 씀
근대 정작 지들은 인도본토로 다 튄상태였지? - dc App
근데 인도 버마방면에서는 의도적으로 영국군이 퇴각해서 영로를 내준 느낌도 있긴 함... 거기 산맥이랑 강이랑 정글이 워낙 빡세서 그냥 움직이기만 해도 병력이 갈릴 판이라
그리고 식민지 영국군은 대부분 영국인들조차 아니고 그냥 인도인 버마인으로 구성된 식민지 사단들이었음
미국의 원조를 받아 미국식으로 훈련받은 Y군을 스틸웰이 버마방면에 투입해서 대부분 날려먹었음. 포위위기에 빠져서 후퇴하자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절대 고수를 외치다가 포위되어서도 후퇴명령을 내리지 않아서 장개석이 직접 후퇴명령을 내려 일부 병력만 보존했고 그래서 서로간의 사이가 극도로 나빠졌다고 함. 이때 날려먹은 정예군이 온존했으면 이치고 작전때 그리 쉽게 밀리지 않았을거고 나중에 국공내전때도 그랬을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