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분탕으로 오해할까봐 공무원증 찍어서 인증하려고 했는데 비회원제한? 고닉파는건 내가 진짜 현역이라 찜찜해서 못하겠는데 아무튼 나는 현역 육군 부사관이고
감찰분탕과는 일절 관련이 없으며 본 사건은 모두 실화임을 밝힘

여하튼 우리 반장님께선 병 생활부터 시작해서 부사관 거쳐 30년 넘게 군생활만 하신 준위 분인데 누가 업무태만으로 사단 감찰에 찌른게 모든 사건의 시작이었음...


뭐 실제로도 반장님이 월루짓만 하고 일을 안하긴 했음 거의 다 후배 부사관들, 병들 시키셨음


거기다가 대대장을 자기보다 어리고 경력도 없고


이 부대에 대해 자기보다 잘 모른다 이러면서 대대장 지시 고의적으로 씹기도 하셨음


그래서 매 보고체계도 안 지키고 그런적이 많았는데 그거 관해서도 감찰에서 명령불복종 이라고 걸고 넘어졌고 또 반장님 딴에는


위관급 장교들, 소령들이 아들 같고 딸 같고 하니까 친근하게


반말로 대한 적이 더러 있었는데 감찰이 이것도 문제 삼아서 결국 업무태만, 상관명령불복종, 상관모욕으로 감찰에서 조사보고서 작성해서 사단장한테 올렸고 사단장 명령으로 업무개선명령, 보고체계에 대한 교육, 상급자 존중에 대한 교육 등 반장님 교육해라 라고 대대장한테 메일로 왔다는데 최종적으로 구두경고로 끝날지 아님 감봉이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 함.. 그리고 계속 출근해서 부사관들, 병들만 시키고 자기는 업무 안하거나 특히 대대장 등 지휘관의 지시를 계속 불이행, 상급자(소위 이상)에게 반말하는 걸 적발할 시 사단장에게 바로 보고하라고 했다는데 겁주는건지는 몰라도 정년퇴역 전에 불명예퇴역 가능성도 있나 봄..


아니 근데 나이도 많고 정년도 얼마 안 남으신 분을 이리 몰아


세우나 모르겠음... 대대장이 나한테도 반장이 또 일 안하고


출근해서 놀거나 중.소위, 대위, 소령들한테 반말투로 하는


거 보면 즉시 자기한테 보고하라고 했는데 이 또한 대대장


말대로 해야 하는지 아님 지난 수 년 동안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반장님에 대한 의리를 지켜야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반장님이 일과시간에 유투브 영상 몇개 본거(별것도 아님 그냥 퇴역군인이 해야할일 같은거 보셨대) 가지고도 사단감찰에서 IP 다 따서 어디어디 접속했는지 다 파악했다 그러고 진짜 이딴식으로 군생활 30년도 넘게하신 보국훈장
받을분을 갖다가 이따위로 모욕주는게 맞나싶다

니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군대 역겨운곳이다 혹시 직업군인 생각하는 군붕이 있으면 잘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