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본부에서 1970년대에 사용하던 사관실 예법에 대한 책자인데, 식사 예절에 관한 글이 꽤 자세하게 적혀있음.
얼마나 자세하면 당번병이 알아야 할 커피의 기호나 식탁보의 문양까지 지정해줌.
물론 옛날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다만, 1970년대 당시 미 육군 장교들이 어떻게 식사했는지 생각해보면 해군이 유난스러운 편인듯.
미 해군 본부에서 1970년대에 사용하던 사관실 예법에 대한 책자인데, 식사 예절에 관한 글이 꽤 자세하게 적혀있음.
얼마나 자세하면 당번병이 알아야 할 커피의 기호나 식탁보의 문양까지 지정해줌.
물론 옛날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다만, 1970년대 당시 미 육군 장교들이 어떻게 식사했는지 생각해보면 해군이 유난스러운 편인듯.
70년대 미육군장교는 베트남에서 병사들 눈치보고 있을때지(눈치없이 살다간 프래깅)
애초에 장교라는 직업자체가 옛날엔 귀족들만 할수 있었던 직업이니까(평민은 있더라도 소수), 장교들 식사나 각종 예절, 어법이 귀족스러운건 자연스러움
미육군 장교들이 병사들이 프래깅 할까봐 걱정하고 있을 때 미 해군에서는 음료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릴지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군은 처절한 지상전을 하다보니 귀족물이 빨리 빠진거고, 해병대는 처음엔 귀족처럼 살다 과달카날등에서 귀족물이 빠졌을테고, 공군은 애초에 육군에서 파생된 군종이니 이미 해군보다 물이 빠진상태에서 시작한걸테고
ㅋㅋㅋㅋㅋㅅㅂ
뭐 지금은 누구를 탓하자기 보다는 재미있는 문화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하고 있음.
뭐 일종의 식사 예절이긴 하지 저런거도
미국이나 머한이나 지금은 좀 저런 물 많이 빠짐?
요새는 잘 모르겠음...
미군이 귀족적인 색채가 타군에 비해서 없다고는 알고있었는데 물개놈들은 와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