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세기-20세기 초까지 이어진 청년학파의 영향으로 대형함 건조 능력이 답보상태에 빠짐
2. 청년학파의 영향력이 사라지니 이번엔 1차 대전이 터져서 나라가 결딴날 뻔함
3. 전쟁이 끝나니 경제 불황에 빠짐. (프랑스가 전쟁 직후 루르를 삥 뜯으려고 한 건 불황 타개용이었음.)
4. 겨우 전함 좀 건조하려 하니 1930년대에 접어 들었고 프랑스의 전함 건조 인프라는 브레스트 해군 공창에 있는 대형 도크만 남았고 그나마 그것도 개수가 2개인가 3개여서 평시 수리 수요 빼면 한번에 한척 건조하면 다행인 수준.
댓글 10
참담하구만요..
익명(220.90)2018-06-21 23:34
저 지랄났으면서도 설계능력은 괜찮았던거 보면 신기. 독일놈들은 1머전때 한번 날라갔따고 2머전때도 구닥다리 설계하더만
익명(220.121)2018-06-21 23:36
ㄴ적어도 프랑스는 순양함급 이하라도 신나게 만들었던 가닥이 있었음
Abrora(222.104)2018-06-21 23:37
그나마 다를랑제독이 워낙 유능했고, 건함예산을 잘 따내서 2차대전 프랑스해군이 그정도의 위용을 그나마 갖춘거
익명(222.235)2018-06-21 23:37
ㄴ그 다를랑의 해악 때문에 해군이 결딴난 건 안 비밀
Abrora(222.104)2018-06-21 23:38
그러거보니 마지노선 건설 영향도 있을라나. 마지노선이 돈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었으니
익명(220.121)2018-06-21 23:39
마지노선 한창 만들 때는 이탈리아와 순양함-구축함 레이스 벌일 때여서 딱히 전함 건조의 필요성이 전무했음.
Abrora(222.104)2018-06-21 23:41
보.라.매(sdm2916)2018-06-21 23:41
전함 건조의 필요성이 없었다기보다는 런던 해군 군축조약때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보조함 제한쪽은 서명하지 않아서 그 쪽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고, 별로 위대하지 않은 머추장국께서 되도 않은 소리하면서 양국이 신형전함 만들려고 하면 압박넣는 탓도 컸음.
ㅇㅇㅇ(128.199)2018-06-21 23:44
예를 들면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배수량을 조금 받는 대신 어느 정도의 특혜도 주었는데, 그걸 써서 이탈리아가 신규전함 만들어볼까 하니까 머추장국이 귀신같이 정보를 캐낸다음 외교 채널로 신형전함 주포는 12인치가 좋겠죠? 식의 개소리로 압박을 줌. 머추장국은 16인치 주포까지 달린 전함 보유하고도 그런 소리하니 당장 세계 1위의 해군강국과 정면승부 하고 싶지 않으면 전함건은 일단 접어둬야지 뭐.
참담하구만요..
저 지랄났으면서도 설계능력은 괜찮았던거 보면 신기. 독일놈들은 1머전때 한번 날라갔따고 2머전때도 구닥다리 설계하더만
ㄴ적어도 프랑스는 순양함급 이하라도 신나게 만들었던 가닥이 있었음
그나마 다를랑제독이 워낙 유능했고, 건함예산을 잘 따내서 2차대전 프랑스해군이 그정도의 위용을 그나마 갖춘거
ㄴ그 다를랑의 해악 때문에 해군이 결딴난 건 안 비밀
그러거보니 마지노선 건설 영향도 있을라나. 마지노선이 돈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었으니
마지노선 한창 만들 때는 이탈리아와 순양함-구축함 레이스 벌일 때여서 딱히 전함 건조의 필요성이 전무했음.
전함 건조의 필요성이 없었다기보다는 런던 해군 군축조약때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보조함 제한쪽은 서명하지 않아서 그 쪽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고, 별로 위대하지 않은 머추장국께서 되도 않은 소리하면서 양국이 신형전함 만들려고 하면 압박넣는 탓도 컸음.
예를 들면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배수량을 조금 받는 대신 어느 정도의 특혜도 주었는데, 그걸 써서 이탈리아가 신규전함 만들어볼까 하니까 머추장국이 귀신같이 정보를 캐낸다음 외교 채널로 신형전함 주포는 12인치가 좋겠죠? 식의 개소리로 압박을 줌. 머추장국은 16인치 주포까지 달린 전함 보유하고도 그런 소리하니 당장 세계 1위의 해군강국과 정면승부 하고 싶지 않으면 전함건은 일단 접어둬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