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대인 밤 10시30분(이란 현지시간)에 시작됐지만, 이란의 여성 축구팬들은 남성들과 섞여 경기가 생중계되는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마음껏 소리치며 이란팀을 응원했다.
비록 히잡을 둘렀으나 남성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월드컵의 밤을 만끽했다.
이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여성들이 아자디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역사적 순간'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셀 수 없이 게시됐다.
이날 경기의 진정한 승자는 한계를 넘어선 이란 여성이라는 글도 눈에 많이 띄었다.
애초 여성은 가족을 동반해야 한다고 공지됐으나 현장에서는 여성만 입장해도 제지하지 않았다. 또 남녀 관객의 구역이 구분되지도 않았다.
역사적인 순간
http://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001&aid=0010164652
비록 히잡을 둘렀으나 남성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월드컵의 밤을 만끽했다.
이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여성들이 아자디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역사적 순간'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셀 수 없이 게시됐다.
이날 경기의 진정한 승자는 한계를 넘어선 이란 여성이라는 글도 눈에 많이 띄었다.
애초 여성은 가족을 동반해야 한다고 공지됐으나 현장에서는 여성만 입장해도 제지하지 않았다. 또 남녀 관객의 구역이 구분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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