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죽었을 떄 그의 작품들은 당연히 그 자녀에게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프랑스에는 상속세 비율이 60%이며 미술품에도 세금을 때립니다(우리나란 안 때림)


즉 피카소 자식은 그냥 그림떼기 물려받았는데 상속세가 조 단위로 떨어지는 날벼락을 맞은거죠.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프랑스 정부는 그걸 그림으로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203점의 회화와 수백개에 달하는 조각, 3000점에 댈하는 데생 등을 '합법적'으로 확보했죠.



그 소장품들을 가지고 musee picasso, hotel sale - 즉 피카소 박물관을 만들고 전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