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중세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아마 저 소리하는 양반들은 어디서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관련한 기사를 대충 흝어보고 하는 소리 같은데..
그건 그냥 소유권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상주에 사는 한 고서수집가 A씨가 집 수리하던 도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주장
2) 그런데 상주의 한 골동품상인 B씨는, 본래 자신의 소유물이었늗네 A씨가 돚거질해갔다고 주장
-> 그리고 저 유물을 기부하겠다고 주장
3) 근데 검찰이 수사해보니 띠요오옹? 도난유물이었던거임 ㅋㅋㅋ
(도굴범이 B씨에게 팔았던 것....)
4) 그래서 국가가 환수하려 한 것
문제는 저 A씨가 자긴 그런거 모르고 무조건 자기 재산이라고 주장
1조원이 평가된 가치인데 그 10%인 1천억원 내놓는거 아니면 못내놓는다고 배짱 튕김
함부로 못건드는 이유는 저 양반이 아예 해당 책을 훼손해가면서까지 숨겨놔서 ㅋㅋㅋ
개인용 유물이 아니라, 조선정부에서 발간한 공문서나 간행물같은거 아님?
ㅋㅋㅋ
개인용 유물도 있나
애초 장물이었고 장물은 국고환수가 원칙아닌가? 문화재를 떠나 상식아닌가싶은데... 머 장물이라도 점유권 이전되고 20년 지났으면 모르겠다만
이것도 인지시점에 따라 다를거고 머 어차피 해결된 법적 분쟁이니 결말은 뻔하겠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