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탄배는 큰배도 아닌데


그리고 다른 임무도 많은데 왠지 행사에 많이 동원되었음 


연말에 출항 날짜 개산해보면 무슨 PCC랑 FF까지는 아니지만 한 그런 배들이 90%가까히 뛴다는 보급장님의 이야기를 들음


신기한근 그중에 멀리 멀리 까지 나간건 별로 없습니다 ㅋㅋㅋ


거기에 당일치기 출항 어디 가서 멍때리고 있기등...


해사 장교들 임관식들러리나 


거기에 해상 급유에 핼기 이착함에 대잠작전에  말못할 여러가지 훈련들

(기밀은 아닌데 말하면 내가 탄배가 너무 유츄 하기쉬워서)


 아무튼 다른 배들이 안하는 특이한 일도 했는데


안알려줌


아무튼 대한해협 전승행사에 나가게됬는데


그래서 연습을 하게 됨


연습하러 출항을 하게 됬는데 출항 당일 날 해무가 왕창겼길레 와 연습은 취소 되겠구나 하고 아싸 하고있는데


출항 한 시간전 방송뜸 ㅠㅠ(이방송이 뜸 대부분 출항을 하는겁니다.)


앞이 안보여


대공 쌍안경을 봐도 뭔짓을 해도 안보여 레이더랑 GPS 그리고 경적에의 해서만 항해를 하게됨


시발 등대도 안보임 


무슨 안개가 잡힐 것 같달까나 그래서 행사예행 연습하는데 군함들이 사열연습 한다고 일열로 


가면서 기적을 겁나 울리드라(공압으로 울리는 기적임)


대략 한 8척쯤 모인 것 같았어 서로 다른 거리에서 앞뒤로 기적 소리가 들리니까 대충


8척쯤 된다고 생각함


나도 조마조마 하더라 


조그만 어선 오면 이건 빼도 박도 못하고 사고 감일 것 같아서


내가 견시니까 못발견하면 영창가겠지 하는 생각까지...


아무튼 무사히 들어와서 몇 일 후


대한해협 전승행사를 하게됨


행사 당일날 안개가 끼길 그렇게 기원 했지만 화창했습니다.

(여기서도 통하는 군빨망의 법칙)


심지여 맨눈 저 멀리 멀리까지 잘보임


그래서 결국 행사를 하게 됬고


해상사열을 하는데 해군 참모 총장님 아재가 탄 배가 사열을 해준 덕에


함장님이 정복입고 대함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함장님은 대령이였음)


함장님이 정복입는날은 함장님 바뀔때랑 전대장 전단장님 바뀔때 등 중요한 행사 때 뿐임


60주년인가 라고 막 초계함에서 포쏴서 표적 벌집으로 만들고 링스가


표적에게 미사일 날라고그랬음


근데 미사일 나가고 나니까 무슨 냄세나드라 신기했음



대한해협 전승행사를 왜하냐면 국군이 6.25에서 첫 승리고 해군의 첫승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