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K-1전차가 창정비 등을 통해 추가 장갑개량을 받지 않고 아직도 이 방어력(393mm)을 가지고 있다면 이걸로는 제대로 된 신형 포탄을 사용하는 125mm급 활강포의 공격을 막을 수 없다.

2024년부터 개량할 K-1E2 버전에선 장갑재 추가 개량이 고려되었지만, # 선행연구 단계 이후에는 결국 장갑재 교체는 취소되었다. 개량예산이 6,245억원 뿐이어서 단차당 약 6억원 정도밖에 쓰이지 않고, 이에 따라 성능개량요소는 양압장치, 조준경 등 소프트 스펙 개량에 그쳤다. 그러나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가 이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했고 육군은 중량의 증가로 인한 엔진과 변속기의 개량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장갑재 생산 회사인 삼앙 컴텍에서도 K-1 초기생산분은 개량이 없다고 보고서에서 언급했다.

장갑재 개량 여부에 맞다 틀리다를 논하는 것은 K-1 전차가 퇴역한 뒤에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K-1 전차 장갑재 관련 기밀이 해제되는 날까지는 정확한 정보는 누구라도 정확히 이야기할 수가 없는 문제이다. 그러나 관계자의 증언, 관련업체의 보고서등에서도 K-1전차 초기형 장갑재 개량에대한 내용이 없어서 현재는 초기형 K-1전차는 구형장갑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매우 유력하다.



이거 T-62 T-72 꺼내왔다고 비웃을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