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에서 나오는 지뢰녀들은 다 쌔끈빠끈해서 좋기만 하던데
[일반] 지뢰계녀들은 뭘했길래 믿거대상이 된거임?
익명(211.227)
2024-03-08 21:3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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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잘못 찾아옴
보병 전차 민간인 안가리고 죽여대서
걸레 비처녀
구소련제 POMZ-2 대인지뢰는 보통 인계철선으로 기폭되는데, 폭발한 지뢰는 파편을 최소 360도 방향에서 4미터까지 날려보냄. 이 범위에 있으면 확실히 불구 혹은 사망이고, 큰 파편은 더 멀리 날아가기에 4미터 밖에서도 치명적임. POMZ 계열 대인지뢰는 주로 중동, 발칸반도, 우크라이나, 구소련 등등에 있으니 이런 지역을 여행할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고 인적이 드문 산속은 피하는게 좋음
특히 POMZ 지뢰의 인계철선은 나무를 사용해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설치된 함정의 나무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썪어버리면 지뢰가 극도로 예측하기 어렵게 되버림. POMZ-2 지뢰의 무게는 약 2키로그램이고, TNT는 75그램이 들어있음. 약하다고 방심할수 있지만 대인지뢰의 진짜 무서운점은 TNT의 폭발력으로 총알처럼 날아가는 수백개의 파편임. 이 파편들은 주위의 사람들을 벌집으로 만들기 충분하고, 무방비한 민간인들을 불구로 만들수 있음. 그러므로 지뢰를 발견했다면 즉시 당국에 신고하고 그 자리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것이 좋음. 지뢰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된 여러 국제단체와 인도주의 단체, 무엇보다도 현지 당국에게 크고작은 지원을 할수도 있고, 단순히 관심을 가지는것으로도 도움이 됨
잊어선 안되는건 대한민국 또한 지뢰로 인한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된 국가중 하나라는거임. 최근까지도 반세기 넘게 방치된 불발탄이 발견되기도 하고, 휴전선에 매설된 지뢰는 그 수를 해아릴수도 없음. 이것이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건 한반도 특유의 날씨인데, 장마철 폭우로 유실된 지뢰들중 특히 가볍고 물에 뜨는 소위 "각목지뢰"들이 강을 따라 내려가 어부나 관광객, 지역 주민등에게 발견되어 안타까운 사고를 낼수 있음. 각목지뢰는 작은 상자형태의 지뢰로 열면 폭발하는 구조인데, 만일 물속이나 강 인근 등지에서 정체불명의 상자를 발견했다면 절대 만지지 말고 가까이 가서도 안됨. 경찰에 신고하면 주변을 통제하고 폭발물 처리반이 폭탄을 제거할꺼임. 분단국이자 휴전국인 대한민국에서 지뢰 처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