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암만 미사일(총알)이 날아다니는 시기라도
서로 근접조우했을때 신속하게 상대 배때지 뚫는데는 이만한게 없었지만


점점 장사정 무기의 기술력이 정밀해지고 위력도 강력해지면서 사실 근거리 교전에서나 어쩌다 쓸법한 이게 진짜 필요한건지 슬슬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전통을 중시하는 꼰대들은 '야! 니 눈앞에 적이 딱 나타나면 총알 장전하고 있을래 총검 뻗어서 찌를래!'라고 애써 부정하지만

결국 도태되고 마는


그나마 총검은 전투 외에 다용도로 활용할수라도 있지

2km 내에서 전차 전면장갑 일부 면적 뚫는거 외엔 아무쓸모 없는 전차 날탄은 결국 총검처럼 도태될게 뻔함

오히려 IFV의 소구경 기관포들은 고폭탄으로는 경장갑 제압도 어렵기때문에 날탄이 쓸모가 있어도

충분히 포발사미사일이나 다목적 고폭탄두로 대부분의 표적이 제압가능한 전차같은 대구경 포의 날탄은 거의 쓸모가 없어질거임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차병들이 개무쓸모 날탄은 썩어나는데 고폭탄은 없다고 동영상찍어 올리는 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