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단백질에 번개치면 생명체가 나온다는 사실은 봤단 말이야. 근데 단백질이 어디서 나왔냐가 문제지. 단백질은 생명체가 만드니까..

그리고 진화 속도를 토대로 번개 따위로 발생하는 생명체에서 현재까지 걸리는 기간을 계산하니까 지구 나이보다 많아.

그래서 나온 가설이 지구는 사실 외계행성에서 온 원시생명체를 씨앗삼아 진화했다는 것.

지금은 우주 온도가 절대영도에 가깝지만 예전에는 우주 전체가 골디락스 존인 기간이 1천만년 정도 있었을꺼라 이거지

이때 생명체가 순식간에 생겨났고 적당한 환경 덕에 빠르게 진화, 우주가 식으면서 그대로 얼어버렸는데
이 얼음 속에 갇힌 원시생명체는 활동을 정지했을 뿐 살아있었고

행성이 부서져 흩어지면서 원시지구에 안착, 생명체의 토대가 됐다는거야.

뭐 정확한건 언젠간 얼음형 소행성 쪼개서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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