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나가 자체 레이더가 아예 없거나 성능이 떨어져도 국지방공 레이더 등의 다른 레이더랑 C2A로 연결되니까 별 문제 없다는 의견이 있는데
뭐 고정된 곳에서 방어만 한다면야 이게 일리가 있을 수 있지만 야전방공체계들은 기갑부대가 이동할 때 같이 기동하면서 방공우산을 씌워줘야 하는 준재임
그런데 기갑차량들 대비 야전 기동성도 떨어지고 레이더를 가동하려면 일단 유압식 아웃트리거부터 박아야 하는 국지방공 레이더에 탐지를 의존한다?
국지방공 레이더 때문에 기갑부대 전체가 발목 잡혀서 가다서다 가다서다를 반복해야 됨 천호야 발칸 대체니 별 상관 없겠지만 비호는 병신 2차원 따리 레이더부터 어떻게 해야 됨
국지방공레이더의 성능은 무인기 탐지한 걸로도 대충 입증됐고 육군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중첩해서 탐지하니까 기갑제대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까진 좀 무리수인 전제 같고.. 국지방공레이더가 대레이더미사일에 무력화됐을 때가 걱정되긴 하는데 비호나 천호나 적 대형기는 대응 가능하고 또 공군의 엄호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