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게 평양을 중심으로 번지는 식도락 문화다. 중산층 이상의 계층을 중심으로 생활형편이 나아지면서 외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기관·기업소가 들어찬 평양 중심가엔 요즘 ‘한 딸라’ 식당들이 등장해 성업 중이라고 한다. 뉴타운인 평양 미래과학자거리에도 각종 식당이 즐비하다. 53층 주상복합 건물을 비롯한 이곳 고층빌딩에는 모두 600여 개의 식당이 들어서 성업 중이라고 한다. 1달러에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이들 식당은 점심때가 되면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반찬 4가지와 국이 딸려 나오는 메뉴인데 밥값을 달러로 받는다고 한다. 달러가 없을 경우엔 암달러 시세로 환산한 북한 돈 7000원으로 치를 수도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586&aid=0000002084&sid1=100&mode=LSD
사딸..아니 한딸라!
생활형편이 나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