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전술도 안 지키고 완벽하게 자살골 넣으면서 경군까지 저승길 동무로 데려갔는데 왜그런거임
댓글 6
애초에 일본군을 얕잡아봤음. 왜구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자기 주특기로 싸우려고 했으니. 고집쟁이라서 남의 말도 안들음.
익명(hongyks1)2024-03-12 15:42
유목민족 줘패는거랑 오랜 내전 구르면서 잘 훈련된 정규군 상대하는건 다르지
익명(ssfasi)2024-03-12 15:46
왜군이 본인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북상했고, 정찰 소흘히 했다가 퇴로 끊기고 몰린곳이 탄금대였음
ㅇㅇ 1(106.242)2024-03-12 15:46
일본군 규모나 진격속도를 어느정도 알았다면 충주성 주변에서 우왕좌왕하지 않았을텐데, 뒤늦게 알고 후퇴하다가 탄금대에서 포위된거라, 정찰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봄
상주에서 이일도 그랬지만, 신립도 제대로 정찰을 하지 못했고 자기 생각에 맞지않는 정찰정보가 들어오면 무시해버렸던게 가장 큰 문제로 보임.
드루s(jyunlim)2024-03-12 15:46
궁기병이 방패들고 갑옷 좀 입은 보병에 타격입히려면 측면 타격이 최선이거든...
익명(124.111)2024-03-12 15:47
그런데 상대방에게 병력이 충분하면 측면을 잡을수가 없지. 대박 노리다가/병력 숫자 착각하다 당한거 같음
애초에 일본군을 얕잡아봤음. 왜구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자기 주특기로 싸우려고 했으니. 고집쟁이라서 남의 말도 안들음.
유목민족 줘패는거랑 오랜 내전 구르면서 잘 훈련된 정규군 상대하는건 다르지
왜군이 본인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북상했고, 정찰 소흘히 했다가 퇴로 끊기고 몰린곳이 탄금대였음
일본군 규모나 진격속도를 어느정도 알았다면 충주성 주변에서 우왕좌왕하지 않았을텐데, 뒤늦게 알고 후퇴하다가 탄금대에서 포위된거라, 정찰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봄 상주에서 이일도 그랬지만, 신립도 제대로 정찰을 하지 못했고 자기 생각에 맞지않는 정찰정보가 들어오면 무시해버렸던게 가장 큰 문제로 보임.
궁기병이 방패들고 갑옷 좀 입은 보병에 타격입히려면 측면 타격이 최선이거든...
그런데 상대방에게 병력이 충분하면 측면을 잡을수가 없지. 대박 노리다가/병력 숫자 착각하다 당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