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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부 일어나면 남한 침략 지시…이미 문제 조짐

조만간 군부가 들고 일어날거라는데 맞음?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2406243?ntype=RANKING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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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이거보고 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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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셰퍼 전 평양주재 독일 대사] “북한 지도부 목표는 ‘미한관계 약화’…노선 갈등 목격”

8년 동안 평양에 머물렀던 토마스 셰퍼 전 독일대사가 북한 지도부의 정치적 목표를 ‘미한 관계 약화’로 진단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보여주는 한국의 존재 자체를 위협으로 본다는 설명입니다. 또 유일 지도 체제인 북한에서 강경파 간 분열상을 목격했다며 엘리트층과 북한 주민을 아우르는 대북 정책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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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강경파들이 온건파보다 더 득세하고 있고 이양반 말처럼 북한이 겉과 달리 사실상 권력을 나누어 가지고 있는 체제라면 선제공격도 충분히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밑의 글 등을 보고 들었음 




기자) 셰퍼 대사님은 저서 ‘김정일부터 김정은까지, 강경파는 어떻게 세력을 키웠나’에서 김정은이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징후를 보셨나요?

셰퍼 대사) 제가 2007년 여름 평양에 처음 갔을 때 가장 먼저 놀랐던 것은 지도부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 심각한 홍수가 나서 외부 지원을 받았는데 관영 언론에 이를 비난하는 기사가 실렸죠. 외국인 투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김정일 시대에도 토론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2008년 8월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우리는 즉시 북한의 정치적 입장이 강경하게 돌아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경제 정책, 주민과 사상 통제 등에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TV에는 군부가 더 많이 출연했으며, 6자 회담은 더 어려워졌죠. 더 개방적인 노선을 원하는 이들과 강경파들 간 권력투쟁이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언제나 잠재해 있었지만, 2008년에 권력투쟁이 부각됐고 2016년까지 지속됐죠. 2011년 김정일이 사망한 뒤 더 심해졌습니다.


기자)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에는 어땠나요?

셰퍼 대사) 김정은이 자리를 물려받은 직후 지도부 내에서는 핵 정책 등 여러 분야에서 이견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맺은 2.29 합의도 깨졌고, 경제개발과 핵무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 정책’이 발표됐지만 실제로는 선군 정책을 더욱 강화한 결과가 나왔죠. 저는 적어도 2016년까지는 김정은이 아버지보다 훨씬 약한 지도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그는 지도부의 내분에 압도돼 의사결정 과정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김정은은 2012년 첫 공개연설에서 ‘다시는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불과 몇 달 후 군사비 지출을 늘리는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또 2013년 개성공단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이 있었고 김 위원장은 군부가 당 방침에 반해 행동한 것도 사후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이후 당 관료들이 한국과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했죠. 따라서 2015년 말까지 계속된 일관성 없는 정책과 정치적 통제의 결여가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 이후에 김정은의 권력이 더 강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정은이 결정적인 권한을 가졌다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소행으로 알려진 2013년 고모부 장성택 살해, 2017년 이복형 김정남 살해, 김정일 대남 정책에 대한 비판은 김씨 가문의 신성함과 자신의 정당성을 유지하려는 그의 개인적 이해관계와 상충합니다. 따라서 저는 김정은이 물론 일부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북한에서 가장 강력한 통치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북한에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의 범위가 고정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북한은 집단에 의해 통치되고 있으며, 개개인이 때로는 약하게, 때로는 강하게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집단이 매우 작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대개 김일성 주석과 인연을 맺은 가문에 속해 있다고 봅니다.

 


전면전까지 원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도발자체는 더 공세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