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는 경제구조상 노예제 유지에 필사적인게 이해가 가는데 북부 입장에선 노예제 있던 없던 알빠노 수준인거지 꼭 폐지에 목숨걸고 필사적일 이유는 없지 않나? 북부쪽이 좀 이해가 안되네
그러게 대체 왜 전쟁까지 치르고 노예제를 폐지했을까.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들이 왜 5년만에 또 자발적으로 군대 보내서 싸워줬을까
미국이 거의 최후의 노예제 잔존국가로 남아있던 상황이라 한국에 섬동네도 아니고 남쪽동네 절반이 노예를 합법적으로 굴리고있다고 생각해봐
그니까 "니들은 굴려라 우린 안굴릴게"도 아니고 "니네 폐지 안하면 죽여버린다"로 나올 만한 이유가 있나?
폐지하라마라는 지금 정치판이랑 비슷한거임 근데 대통령 맘에 안든다고 반란일으킨거니까 진압해야지
핵도없는 북한놈들이 탈북자는 자기소유노예니까 송환하라고 ㅈㄹ한다고보면 더 이해 잘갈듯ㅋㅋ
그 시대쯤 되면 노예는 의미가 적어지지. 임금노동자로서 다양한 직업에 임시적으로라도 참여 할수도 없고, 사유재산이 부족해서 소비자로 봐도 의미 없음
애초에 북부가 노예제 폐지해라고 먼저 남부 쳐들어간것도 아닌데 노예제 폐지에 목숨건게 아니라 반란 진압에 목숨건거지
링컨도 남부가 돌아와준다면 노예는 어찌되든 좋다고 말한적이 있었잖음 말실수였지만. 딴집살림 차리는게 진짜 싫었던 부분인듯?
수출 문제도 있었음 유럽 : 으휴 저 미개한 아메리카 새끼들 아직도 노예제도 함 ㅉㅉ 느그물건 안사
새로운 공장이나 새로운 일거리/풍족한 공산품 따위는 생기지 않고, 평생 농장/광산/염전에서 일하는 시대에나 적합한 제도임 ㅋㅋㅋㅋ
진짜 윤리라는 얘기로 폐지하자던 건 소수고 나머지는 돈, 대세, 자존심 싸움이지 노예무역도 진작 망했고. 그 당시에 미국은 유사, 삼류 열강도 아니라 걍 촌동네였으니까 - dc App
남부 편의 ㅈㄴ 봐줬는데 더 내놓으라 한것도 있을껄
노예문제도 문제지만, '중앙정부'의 승리냐 '자치정부들'의 승리냐도 갈렸으니까
탈출한 노예 잡는다고 남부애들이 북부랑 새로운 주에서 지랄했거든 원래 연방국에서 내전 나는건 어려운게 아님
뭐든디 이성으로 판단할수 있는건 아니다. 북부도 노예무역을 하지않았을뿐 노예에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었다. 우리나라 급진적 패미 몇이 나라를 망친것처럼 남북전쟁도 북부의 급진적애들이 감성팔이해서 도화선을 댕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