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충무공도 한산대첩 같은 제해권 걸린 결전에서 거북선 없었으면 크게 고전했을 거고, 거북선도 충무공처럼 상황에 맞는 무기체계 장만해서 제깍제깍 투입하는 명장 없었으면 그렇게 각광 받을 수 없었을 상호보완관계라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함
ㅇㅇ 1(211.193)2024-03-13 05:38
답글
전차 무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전차무용론을 자꾸 입에 담는 것처럼, 거북선이 무슨 무적의 무기체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무적이 현실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거꾸로 폭주해서 거북선 그냥 쓸모없음 같은 소리 하는 거라.
어떤 무기체계건 무적의 체계 같은 건 없고 그걸 잘 운용하는 교리 명장에 의해 떡상하는 거임. 그리고 그 위상은 실전기록으로 역사에 영원히 남는 거고
ㅇㅇ 1(211.193)2024-03-1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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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따로 나누지 마라, 가 아니라 따로 나눠야 한다인데 반대로 썼네. ㅋㅋㅋ
ㅇㅇ 1(211.193)2024-03-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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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거북선이 노량해전에서도 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참전한게 적네.. 나처럼 잘모르는 일반대중들에게 거북선은 모든 전투에서 다쓰인줄 알듯
익명(iu123456)2024-03-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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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알아보고 쓰자... 노량은 당연히 원균이 칠천량에서 다 해먹었는데 거북선이 어딨음 그리고 거북선이 몇척이었는지 기록 자체가 정확치가 않음 - dc App
ㅇㅇ 3(110.14)2024-03-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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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처럼 잘모르는 대중들은 거북선이다한줄 알껄
익명(iu123456)2024-03-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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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거북선 참전이 적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기록상 거북선은 명량 이전 몇 해전 말고는 전부 동원됨 - dc App
ㅇㅇ 3(110.14)2024-03-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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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참전이 적다는게아니라 수가 적은거 말 잘못함..
익명(iu123456)2024-03-13 07:03
거북선은 사료가 적어서 학자마다 추정이 다 다름.
철갑판을 두른 것에서 그냥 검은 색칠만 했다도 있고,
철판과 나무칠은 당연히 중량이 크게 차이나니까 활약도 고정 포대냐 돌진용이냐 돌진해서 포대로 썼냐 그냥 함께 싸웠다 등 각양 각색임.
이래서 거북선 복원도 거북이 머리가 있다 없다, 목이 있었다 없었다, 돛이 있다 없다, 노가 있다 없다 수준으로 싸워댐.
현재기준으론 뭘하든 고증이 개판될수 밖에 없고, 어느 거북선이든 망상급 무언가일 가능성이 있음
ㅇㅇ 2(121.185)2024-03-1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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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야근데 일본은 화포 뒤늦게썻냐? 왜 한산에서 왜군이 화포쓰는거가지고 그리 놀람? 판옥선만 화포쓰고
왜선은 총질만 하던데
익명(iu123456)2024-03-1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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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수가 워낙 딸렸고, 그냥 판옥선 살짝 개조한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어서, 싸움은 판옥선이 주류고, 거북선은 무언가 특수한 역할을 했던게 확실한데, 정확히 어떤 목적과 행동을 어떻게 실행 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ㅇㅇ 2(121.185)2024-03-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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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나무위키 봐라......
거북선 문서 정독하면 다 나오는데 5살 계집애에게 대하듯 죄다 답해야하냐? 책도 아니고 나무위키 정도면 좀 잃어바라
일본은 중앙집권 해군이 아니라, 내전으로 지방 애들이 먹고살러고 해적질한게 보다 근본임. 통일후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중앙집권적 자본, 인력의 거대배가 별로 없었음.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화약은 당연히 별로 못쓰지.
때문에 조선의 큰배와 강력한 화포가 일본의 작은 배와 별로 없는 화포가 싸우는 경향이 됨.
바다에서 공성전을 해야한다는 비유가 나올정도로, 몇미터나 고저차가 날 정도로 배 차이가 컸음
거북선은 특정 용도에서만 쓰이는 돌격선이지 주력함이 아닌 거라. 충무공이 실제 운용한 거북선은 2-3척 수준으로 추정됨, 100척 넘는 대부분의 주력함대는 판옥선으로 구성되었고.
야그럼 거북선은 위상보다 실제론 거품 많이낀거아님..?? 이순신이 다한거지 거북선은 그냥.. 별 활약이없는거같은데
장수의 공과 그 장수가 운영한 무기체계의 위상을 따로 나누지 마라. 그건 별개의 영역임.
그냥 충무공도 한산대첩 같은 제해권 걸린 결전에서 거북선 없었으면 크게 고전했을 거고, 거북선도 충무공처럼 상황에 맞는 무기체계 장만해서 제깍제깍 투입하는 명장 없었으면 그렇게 각광 받을 수 없었을 상호보완관계라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함
전차 무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역설적으로 전차무용론을 자꾸 입에 담는 것처럼, 거북선이 무슨 무적의 무기체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무적이 현실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거꾸로 폭주해서 거북선 그냥 쓸모없음 같은 소리 하는 거라. 어떤 무기체계건 무적의 체계 같은 건 없고 그걸 잘 운용하는 교리 명장에 의해 떡상하는 거임. 그리고 그 위상은 실전기록으로 역사에 영원히 남는 거고
아, 위에 따로 나누지 마라, 가 아니라 따로 나눠야 한다인데 반대로 썼네. ㅋㅋㅋ
아 나는 거북선이 노량해전에서도 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참전한게 적네.. 나처럼 잘모르는 일반대중들에게 거북선은 모든 전투에서 다쓰인줄 알듯
이런건 좀 알아보고 쓰자... 노량은 당연히 원균이 칠천량에서 다 해먹었는데 거북선이 어딨음 그리고 거북선이 몇척이었는지 기록 자체가 정확치가 않음 - dc App
근데 나처럼 잘모르는 대중들은 거북선이다한줄 알껄
대체 왜 거북선 참전이 적다는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기록상 거북선은 명량 이전 몇 해전 말고는 전부 동원됨 - dc App
아아 참전이 적다는게아니라 수가 적은거 말 잘못함..
거북선은 사료가 적어서 학자마다 추정이 다 다름. 철갑판을 두른 것에서 그냥 검은 색칠만 했다도 있고, 철판과 나무칠은 당연히 중량이 크게 차이나니까 활약도 고정 포대냐 돌진용이냐 돌진해서 포대로 썼냐 그냥 함께 싸웠다 등 각양 각색임. 이래서 거북선 복원도 거북이 머리가 있다 없다, 목이 있었다 없었다, 돛이 있다 없다, 노가 있다 없다 수준으로 싸워댐. 현재기준으론 뭘하든 고증이 개판될수 밖에 없고, 어느 거북선이든 망상급 무언가일 가능성이 있음
ㅇㅎ.. 야근데 일본은 화포 뒤늦게썻냐? 왜 한산에서 왜군이 화포쓰는거가지고 그리 놀람? 판옥선만 화포쓰고 왜선은 총질만 하던데
거북선 수가 워낙 딸렸고, 그냥 판옥선 살짝 개조한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어서, 싸움은 판옥선이 주류고, 거북선은 무언가 특수한 역할을 했던게 확실한데, 정확히 어떤 목적과 행동을 어떻게 실행 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아니 그냥 나무위키 봐라...... 거북선 문서 정독하면 다 나오는데 5살 계집애에게 대하듯 죄다 답해야하냐? 책도 아니고 나무위키 정도면 좀 잃어바라 일본은 중앙집권 해군이 아니라, 내전으로 지방 애들이 먹고살러고 해적질한게 보다 근본임. 통일후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중앙집권적 자본, 인력의 거대배가 별로 없었음.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화약은 당연히 별로 못쓰지. 때문에 조선의 큰배와 강력한 화포가 일본의 작은 배와 별로 없는 화포가 싸우는 경향이 됨. 바다에서 공성전을 해야한다는 비유가 나올정도로, 몇미터나 고저차가 날 정도로 배 차이가 컸음
영화를 다큐로 보는놈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