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주-청천강 사이만 틀막해도 외부세력은 한반도 진입조차 못하는데 역사상 단 한번도 이 구역에서 적병을 막아본적이 없음
그 좁다란 통로도 못막아서 뭐에 씀?
댓글 14
그야 말타고 오면 고속도로니까
KC-46A(tpwhd224648)2024-03-13 09:49
원래 조선 초중기엔 거기서 막는게 아니긴 했음
익명(kalmast1)2024-03-13 09:49
뭔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거기가 고조선때부터 외침을 막던 최전선이고 충분한 전력으로 방어하고 있으면 예나 지금이나 쉽게 뚫리지 않았던 곳인데...
드루s(jyunlim)2024-03-13 09:52
그건 왜냐하면 니 의견이 현실과 다르니까
익명(xkcd09)2024-03-13 09:52
고구려 때부터 내려오는 우리 전통적인 방어 방법은 청야전술과 산성임
심지어 6.25때조차 청야전술에 고지전...
우린 ㄹㅇ 산을 먹고 산에서 막아야 함.
활조차 더 높은 지역을 차지해야 유리함
전장식붐은다시온다(almost8498)2024-03-13 09:54
답글
근데 청야전술을 할 정도의 물량이 오는 거 아니면 걍 막았겠지.
유목민 하이패스는 어디든 그랬던 거고.
전장식붐은다시온다(almost8498)2024-03-13 09:56
장비도 좋은 현대에도 우리 dmz 툭하면 뚫리지?
그 시대는 사람이 보초서서 지켜야 하는데
되겠냐?
익명(116.44)2024-03-13 09:57
답글
졸리고 춥고
사람은 로봇이 아님
익명(116.44)2024-03-13 09:58
크게 오면 거기서 못막지만 잔잔한건 거기서 막지 않았나
고려거란전도 보니 2차3차 사이 소규모 침략은 그 선에서 막더만
ㅇㅇ 1(211.221)2024-03-13 09:58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05:48
답글
아 그 때는 머한 스탠다드가 그게 아니었어?
전장식붐은다시온다(almost8498)2024-03-13 10:02
답글
과거에는 휴전선처럼 국경에 철책선을 치고 병력과 화기를 조밀히 배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강동6주처럼 주요 길목에 성이나 요새를 쌓고 병력을 주둔시켜 진격을 저지하는게 최선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압록강-청천강 사이의 방어선은 대비가 잘된 상황에서는 거의 뚫리지 않거나 보급을 포기하고 지나가게 하는걸 강요하는 효과가 있었고 그런 의미에서는 많은 경우에 성공적이었음.
이걸 피하기 위해서는 거란처럼 보급을 무시하고 수도직공을 하거나 한-수-당 처럼 병력은 육로로 보내고 보급은 바다를 통해서 해야 하는데, 역사에 기록된 것처럼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었음.
드루s(jyunlim)2024-03-13 10:16
답글
아차 조선군 개판이었...
전장식붐은다시온다(almost8498)2024-03-13 10:18
조선도 의주가 중요한거 알아서 병력도 박아놓고, 전쟁날거같으면 특별히 경계태세도 올리고 했지
근데 말박이들이 성은 무시하고 그냥 한양으로 냅다 달렸거든 ㅋㅋ
그야 말타고 오면 고속도로니까
원래 조선 초중기엔 거기서 막는게 아니긴 했음
뭔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거기가 고조선때부터 외침을 막던 최전선이고 충분한 전력으로 방어하고 있으면 예나 지금이나 쉽게 뚫리지 않았던 곳인데...
그건 왜냐하면 니 의견이 현실과 다르니까
고구려 때부터 내려오는 우리 전통적인 방어 방법은 청야전술과 산성임 심지어 6.25때조차 청야전술에 고지전... 우린 ㄹㅇ 산을 먹고 산에서 막아야 함. 활조차 더 높은 지역을 차지해야 유리함
근데 청야전술을 할 정도의 물량이 오는 거 아니면 걍 막았겠지. 유목민 하이패스는 어디든 그랬던 거고.
장비도 좋은 현대에도 우리 dmz 툭하면 뚫리지? 그 시대는 사람이 보초서서 지켜야 하는데 되겠냐?
졸리고 춥고 사람은 로봇이 아님
크게 오면 거기서 못막지만 잔잔한건 거기서 막지 않았나 고려거란전도 보니 2차3차 사이 소규모 침략은 그 선에서 막더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 그 때는 머한 스탠다드가 그게 아니었어?
과거에는 휴전선처럼 국경에 철책선을 치고 병력과 화기를 조밀히 배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강동6주처럼 주요 길목에 성이나 요새를 쌓고 병력을 주둔시켜 진격을 저지하는게 최선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압록강-청천강 사이의 방어선은 대비가 잘된 상황에서는 거의 뚫리지 않거나 보급을 포기하고 지나가게 하는걸 강요하는 효과가 있었고 그런 의미에서는 많은 경우에 성공적이었음. 이걸 피하기 위해서는 거란처럼 보급을 무시하고 수도직공을 하거나 한-수-당 처럼 병력은 육로로 보내고 보급은 바다를 통해서 해야 하는데, 역사에 기록된 것처럼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었음.
아차 조선군 개판이었...
조선도 의주가 중요한거 알아서 병력도 박아놓고, 전쟁날거같으면 특별히 경계태세도 올리고 했지 근데 말박이들이 성은 무시하고 그냥 한양으로 냅다 달렸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