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보면 꿈에 대한기록이 있는데 어느신인지 몰라도 어떤신이 이순신을  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량해전도 이순신의 계획대로 싸웠으면 지는 전쟁이었을 거라 봅니다. 명랑해전이 있기 전날밤인가 그의 꿈에 어떤 신인이 나타나서  "이리이리 싸우면 크게 이길것이요 달리하면 지게될 것이다"라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이 말은 어떤신이 이순신의 작전계획을 미리알고, 그렇게 싸우면 질것을 알고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었다.

그에 반해  신립이나 원균은 위기가 있을 때 아무 신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