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할까봐 일단 먼저 적어놓자면 독립운동가들 진짜 존경함.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192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나름 국내에서 게릴라 같은 것들 해온거로 기억하는데
30년대부턴 임정이 중국에 있어서 그런가, 대충 굵직한 독립활동 대부분은 한반도 외부에서 전개 된걸로 알음.
독립운동가들이 언더독에 위치해 있으면 게릴라 활동이 효과적이고, 또 그렇게 해왔는데
20년대에 비해 30년대 이후 독립운동은 한반도 내부에서 전개된 비율이 내 생각대로 정말로 낮아졌음?
그냥 갑자기 독립운동가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들에게 진심으로 호응을 받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받았으니까 일본이 끝끝내 동화 실패한거지 그리고 김일성이 괜히 인기있던게 아님 - dc App
독립기념관 사이트 이런데 보면 한국 독립운동 데이터베이스가 정리되어 있음
ㅇㅋ 감사
케바케이긴 한데 이봉창 케이스처럼 개인적 경험으로 절망후 투신한 경우도 많음 안창남도 사이토 총독에게 격려받던 관계에서 관동대지진때 학살당할뻔한뒤 중국으로 출국해서 독립운동 시도로 선회했을 정도니
우리 고조 할아버지가 의병 활동하시다가 독립운동가도 하신 케이스긴한데 할아버지 말씀 들어보면 지역 사람들이 존경했다고 하신거같음 - dc App
30년대 이후는 만주국이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봐
일제에 충성하던 친일파들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문에 도적떼 어쩌구라고 써놔도 귀신같이 독립운동했다고 알아들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