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 역량으로 미 본토 육상전으로 터는 건 도저히 불가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미 해군이 모조리 전멸해서 태평양 프리패스 되어도
미국이 1942년도만 되어도 이미 동원병력이 517만명임. 1943년도엔 944만명.
뭘 해보려면 태평양 건너에 거의 육군사단을 100개이상은 드랍시키고 보급해야 할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한 일 같지가 않음.
개인적으로는 그냥 대미개전을 해도 진주만 공습이라는 상대국여론을 최대한 분노시키는 방법을 선택한 시점에서
일본이 아무리 잘 싸워도 패전은 정해진 엔딩 아닌가 싶음
상륙했다한들 미 본토의 미닛맨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코앞에 중국도 핵핵이었는데 미국은ㅋㅋㅋ - dc App
참고) 2차세계대전초 세계최강의 해군은 미해군도 일본해군도 아닌 영국해군이었다, 그리고 일본은 영국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미국 태평양함대와 대서양함대를 차례로 궤멸시켰다고 해도, 아직 영국해군이 남아있지
영국 해군은 크릭스마리네랑 고전하고 홈플릿 존나 남겨놨는데 뭔수로 일본이랑 뚝배기 결전을 함
그리고 당장 동방함대가 제어라도 해보려고 갔다가 나구모 1항전에 대가리가 바바박 깨져가지고 수에즈와 인도 지키려고 나머지 인도양 함대 뒤로 빼놨음. 지중해함대는 이탈리아가 대가리 쳐들고 있어서 여기서도 유의미한 전력 차출이 어려웠고. 그럼 결국 홈플릿인데 이건 바다사자 작전 막을 최후의 수단이거든. 태평양 전역의 해전에서 미국이 영국대신 주도권을 먹은게
이 때문임. 영국이 깨진 뚝배기는 영국 입장에서 어찌 손쓸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만약에 인도양과 동남아 일대에서 벌어진 일단의 해전에서 영국 해군이 나구모 항모 함대라도 용궁으로 보내고 전력도 잘 보존해놨으면 미국이 그 지역에서 심각하면 엔터프라이즈 한대로 버티는 짓은 절대 안했지.
나구모 함대 전체는 아니더라도 항모 한척 정도라도 용궁보내서 전쟁에 결정적인 차질을 가져오고 그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