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전쟁날거 같으면 굉장히 무섭고 두려울거 같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지
그런데 군대 있을때
실제 상황 걸려서, 유서쓰고 완전무장하고 정해진 위치에 매복 들어갔었는데
명령 떨어지면, 북측 지역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런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무섭고 두려운 기분이 아니라, 마치 소풍가기 전날 들뜬 느낌이랄까? ㅎ
결국 상황 종료 명령이 떨어졋는데, 소풍날 비 와서 소풍 취소된 좃같은 기분
진심으로 그날 평양 점령하러 들어가고 싶었는데 말이지. ㅎ
그날 이후 전쟁 공포증 그런게 전혀 없음. 지금까지도
그 짜릿한 느낌 때문에 사람들이 전쟁을 하나싶음? ㅎ
평양이나 베이징 점령하러 갈일 있으면, 연락해 ~
참고로 지금은 민방위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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