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비싸고 느려도 통신사들이 긴장하는 이유 | 중앙일보 (joongang.co.kr)
스타링크의 해외 서비스를 살펴보면 다운로드 속도가 초당 50메가비트(Mbps)인 기본형 서비스에 가입하면 한 달에 110달러(약 14만원)를 내고, 다운로드 속도가 500Mb인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월 500달러(약 64만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국내 이동통신사의 5세대(5G) 통신은 다운로드 속도 약 400Mbps, 유선 인터넷은 약 10Gbps 기준 월 4만원 안팎으로 더 저렴하고 빠르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게 선박, 항공기 등 운송수단 인터넷이나 UAM 같은 서비스에서 밀릴 수 있어서 국내 통신사들이 긴장하고 있긴 한데 가격 생각하면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
항상 처음에는 그런 의견이 나오지면 결국은 다 잠식당하더라고
이게 가격 경쟁력이 있거나 성능이 월등하거나 하면 잠식될 수 있겠는데 애초에 스타링크는 한국 같은 인구고밀도 지역에서 기존 통신망이랑 상대하려고 만든 서비스가 아님
그리고 근본적으로 위성기반이라 기후변화에 따른 서비스지장도 분명 있을거고. 당장 위성떼레비도 비오면 가끔 끊기는데
이브 온라인 하는 입장에서, 해외 게임 등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겐 국내 통신사 거쳐서 하는거 보다 스타링크가 오히려 더 핑이 높을거란 기대와 실증 테스트 사례가 있어서 수요 분명히 있음
특히 그나마 KT가 해외망 직통 연결한거 관리했었을때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는데, 요 근래 관리 상태 개판되면서 수시로 핑 튀는지라 좆같다고 미꾸라지 같은 게이밍 브픈 따로 써야 하는 상황에선 스타링크도 헤비 게이머들에겐 매력적인 옵션이 될거임
물론 올핸지 내년인지 슼도 해외망 직통 연결 드간다니까 어찌될진 모르지만, 마냥 쓸모없다고 단정짓기도 힘듬
그 뭐 인터넷 2개 돌리거나 500Mbps에 500달러씩 때려박으면서 까지 게임할 사람이야 있겠지만 그게 몆이나 되겠음
가격이 싸지면 당연히 어느정도 파이를 먹겠지. 그리고 최고 장점은 아무래도 멀티플레이 핑문제 아닐까? 해외서버 핑 걱정 덜해도됨 ㄹㅇㄹㄷㄱ - dc App
가격이 싸지면 경쟁이 되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약정 안걸고 깡으로 박아도 약 7배 차이인데 그걸 따라잡으려면 꽤 걸릴걸
해외쪽 전문 주식쟁이나 기관에서 쓸만하지 않겠나
수요는 당연히 있고 스타링크도 그거 보고 들어오는건데 그 수요가 일반 사용자들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임
일단 음영지역이나 선박 수요는 좋을듯. 실제로도 그렇고
속도랑 가격이 둘다 일반 통신사 수준까지 가면 갈아타야지 ㄹㅇㅋㅋ
스타링크도 그쪽 수요 보고 들어오는거지
스카이라이프 마저도 IPTV 접목해서 기존 위성방송의 품질을 향상하려 하는거 보면 그닥..? 싸면 모르겠는데 싸지도 않아서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