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군의 현존 체계에서 '로봇시스템' 도입을 통한 변화에 적용된 '부대편성 제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입니다.
현존하는 포병대대 구조. 1 포대에 6대의 자주포와 1대의 통제차가 배치되고, 탄약차량이 2대 배치되어 있고.
포대통제소대는 포대통제반, 화력통제반, 정찰반등이 있고, 지원소대가 있는 형태입니다.
로봇시스템을 도입한 포병중대
신형 통제차나 2S35 배치도가 보입니다.
1개 포대에 4대의 2S35가 배치되는 형태로 기존의 포병포대에서 1대가 늘어난 된 형태. 그런데도 포대마다 필요한 병력은 줄여든 진귀한(..?) 성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인원들이나 로봇통제에 필요한 인력이 붙여지면서, 포대인원은 미소하게 늘어났습니다.
포병대대, 3개의 포대가 있습니다.
무인기를 이용한 광역 정찰도 추가된 모습.
제안된 포병대대의 대략적인 구조. - 연구프로젝트 '이데알노스찌-2' (아이디얼-2 - 이상적인 안이라는 뜻이겠죠.)
3개의 포병중대를 가지고 있으니, 포병대대는 24대의 2S35를 운용하게 되는 겁니다. 3기의 광역정찰 목적 무인기도 운용하고 말이죠 -_-.
총 270명의 병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뭔가, 무인화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력이 더 필요해진 듯 하다는게 약간의 문제지만. 포병 작전효율의 극대화에 도움 된다면 병력좀 늘릴수야 있겠죠.
우군에 비해서 무인정찰기 같은 정찰수단이 일개 대대급에도 충분히 내려간건 부러운거임. 그렇게 많은 K-9이 있어도 포병 부대가 기존의 소극적인 타겟확보(정찰반, 대포병레이더)가 대부분이니 그 좋은 화력을 가지고도 제때맞춰 때릴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게 슬픔
러시아넘들이 포병 개발에는 일반 자주포부터, 레이더, 정찰차량, 무인기, ugv.. 별의 별것들을 개발하는걸 보면, 참 포병체계 구성덕후스럽더군요. 근데 부럽긴 합니다.
정확하게는 포병중대급 소규모 제대에서도 무인기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저 편성표로 보면..
무인화=사실 성능 개량안 - dc App
포병대대-포대-포병소대에서, 포병소대에 원래 3문 편제라, 포대당 6문이었는데, 포병소대를 4문 편제로 바꿔서 포대당 8문편제로 증강하고, 대대당 24문 편제로 가겠다는 이야기인거 같네요. 무인기를 포대당 운용하겠다는 거로 봐서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포대당 화력임무 방식을 포병소대 단위로 바꾸려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면 포병대대단위로 화력임무 하다가 포대단위로 바꾸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4문으로 바꾸는것에 대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원. 뭐, 통제차의 성능이 좋아졌다는 간단한 이유려나.. 싶습니다.
제가 러시아어를 몰라서.. 위 내용을 보시고, 만약 포병소대(4문)에 FDC가 추가로 편성될 경우는 포병소대 단위로 화력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원래 러시아군은 포대(6문)당 1개의 FDC를 가집니다. FDC가 그대로라면, 포대당 6문보다 8문단위로 보다 화력을 증강하겠다는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포대장 외에 포병소대에 추가로 장갑차가 추가됬는지 여부도 관계가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포대장이 관측장교 역할을 하거든요.
저기 포병소대장이 지휘통제차(KShM)를 타고 있습니다. 옆 포병소대에는 로봇통제차등을 운영하고 있죠. 뭐, 포병통제반에서 KNM(관측통제차)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그러고 보니, 현 러시아군은 통합(지휘 및 관측) 통제차(
http://roe.ru/catalog/sukhoputnye-vosyka/kompleksy-sredstv-avtomatizirovannogo-upravleniya-ognem-artillerii/1v172-2/)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